FASHION

레더 재킷의 활약상

‘가죽 재킷’으로 대표되던 이 소재는 그 영역을 확장하며 그 어느 시즌보다 활약이 두드러졌다.

프로필 by ELLE 2010.02.07


올 겨울만큼 가죽 아이템이 풍년을 이룬 적이 있었던가? 올 한해를 강타한 80년대 트렌드의 영향으로 쏟아져나온 가죽 소재는 대표적인 아이템인 재킷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레깅스, 주름잡힌 스커트, 심지어는 점프 수트에 이르기까지 넘보지 않은 영역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드러운 가공 처리로 유연한 드레이프를 넣어 가방이나 슈즈에서도 늘어지는 듯한 느낌의 슬라우치 디자인이 많이 선보였다. 컬러 또한 블랙뿐 아니라 가죽 소재로는 소화하기 힘들 것만 같던 아이보리, 바이올렛, 그린 컬러 등으로 변주되어 거리를 수놓고 있다.

1 옆라인이 꽃을 연상케하는 토트백. 38X23cm. 가격미정. 브레라.
2 브라운 컬러의 베스트. 34만9천원. 카이 아크만.
3 섬세하게 커팅된 골드 베스트. 가격 미정. 이상봉.
4 발등부분에 주름이 잡힌 앵클부츠. 굽10cm. 21만8천원. 제시카 심슨.
5 부드러운 질감의 롱 글러브. 가격미정. 쥬시꾸띄르.




6 허리둘레를 따라 주름이 잡힌 스커트. 가격미정. 미주.
7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원피스. 9만9천8백원. 카이 아크만.
8 자연스러운 슬라우치 롱부츠.굽10cm. 47만9천원. 보브.
9 시크한 블랙 레더 재킷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매거진 비주얼.
10 가죽 조각을 이어만든 벨트. 7만9천원. 보브.
11 다크 레드 컬러의 쁘띠 백.24x8cm. 가격미정. 소니아 리키엘.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

Credit

  • EDITOR KIM SUN MIN 사진: 김래영
  • 최재인(제품)
  • IMAXTREE(컬렉션) 어시스트: 오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