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처럼 푸르고 한없이 투명한 남자
가수가 되고 싶었고, 슈퍼주니어가 됐다. 인정받고 싶었고, 아시아 최고 인기 그룹이 됐다. 연기를 하고 싶었고, 이제 그 기회까지 얻었다. 마음에 그린 대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마법 같은 청춘, 스물다섯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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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아름
- PHOTO 김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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