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맛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우리는 종종 잡지보다 그 달의 부록이, 홈쇼핑에서 란제리를 사면 덤으로 주는 수면 양말이,야밤에 시키는 족발 세트에 다라오는 소주에 혹해 지갑을 연다.::신선한, 쫀득한, 맛있는, 풍부한, 레스토랑, 호텔, 다이닝바, 파티, 행사, 저녁식사, 주말, 오후, 브런치, 런치, 디저트, 음악, 식사, 엘르, 엣진, elle.co.kr:: | ::신선한,쫀득한,맛있는,풍부한,레스토랑

빛나는 M우리는 종종 잡지보다 그 달의 부록이, 홈쇼핑에서 란제리를 사면 덤으로 주는 수면 양말이, 야밤에 시키는 족발 세트에 따라오는 소주에 혹해 지갑을 연다. 의 유명한 어록 ‘남자들은 여자 몰라요, 여자들은 남자 몰라요’처럼 남자들은 다시 태어나도 이해 못할 일이다. 빌라엠에서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 에스티나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빌라엠 보틀 한쪽에 제이 에스티나의 시그너처 라인인 크리스털 티아라 줄이 달려 있다. 떫지 않고 달달한 빌라엠은 깔끔히 비우고 티아라 액세서리는 휴대전화 고리나 키링에 달아 활용할 수 있다. 남친이 사주면 참 좋겠다. (김영글) MAKE ME HAPPY살다 보면 눈물 나게 짜증나고 우울한 날이 있게 마련이다. 이럴 때 남자친구보다 위안이 되는 건 달콤한 디저트! 파크하얏트 서울의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는 신선한 과일을 다크 초콜릿과 함께 맛보는 초콜릿 퐁듀와 쫀득한 스콘, 달달한 케이크, 쿠키의 디저트 3단 콤보를 맛볼 수 있다. 알코올이 생각나는 순간이라면 복숭아, 오렌지, 자몽 같은 과일과 샴페인을 섞어 만든 칵테일이나 따뜻한 뱅쇼를 곁들일 것. ‘애프터눈 티 세트’ ‘칵테일 세트’ ‘퐁듀 세트’ 등 세트 메뉴로 달콤한 사치를 누려보시길. (원세영) 음악은 맛있다감미로운 음악은 감성을 풍부하게 만든다. 맛있는 요리는 마음에 여유를 준다. 그렇다면 음악과 요리의 완벽한 조화를 만끽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청담동의 공연 레스토랑 ‘빌라 에트바스’에선 재즈 선율에 취해 진미를 맛보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탁 트인 공간에 자리한 스테이지가 인상적인 이곳은 일주일에 두 번 재즈 공연을 연다. 재즈 마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수준 높은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재즈계의 거장 클로드 볼링도 이곳을 찾았다. 테이블을 수놓는 요리들도 수준급이다. 공연과 함께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정찬을 즐기다 보면 오감 만족의 의미를 절로 깨닫게 된다. 특히 공연이 있는 날엔 공연과 궁합이 맞는 메뉴를 준비해 음식과 요리의 향연을 제대로 느끼도록 배려했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의 런치 코스는 비록 공연이 없더라도 이곳을 찾게 만들 만큼 맛깔스럽다. 1월부턴 브런치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2층엔 프라이빗 바가 마련돼 멋진 공연으로 오른 흥을 한껏 돋울 수 있다. 문의 02-514-2030 (김영재) 마르살라 와인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과 거위간 요리.*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