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의 모노 드라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패션 하우스의 모노 드라마

모노 컬러로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이토록 다채롭다고?

손다예 BY 손다예 2023.02.19

mono drama

클래식의 정석, 모노크롬의 변신은 무한하다. 알랭 레네의 영화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를 360° 스크린에 비추며 흑백영화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샤넬, 프랑스의 여왕 캐서린 드 메디치에게서 영감을 얻어 중세시대의 엄숙함을 표현한 디올, 컬러를 배제한 채 과장된 디테일로 초현실적인 컬렉션을 완성한 루이 비통까지. 블랙 & 화이트, 두 가지 색으로 표현한 흑백의 풍요로움을 즐겨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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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하얀/손다예
    사진 IMAXtree.com/GETTYIMAGESKOREA/LOUIS VIUTTON
    아트 디자인 이소정
    디자인 장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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