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불타는 고구마 STOP! 블러셔 잘 고르는 법_선배's 어드바이스 #143
내 피부톤, 바르는 방법, 바르는 영역까지 모두 꼼꼼히 따져 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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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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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톤, 진하기 최적의 블러셔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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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exels
퍼스널 컬러 이론이 대중화된 만큼 자신이 웜(옐로 베이스), 쿨(블루 베이스) 톤인지에 따라 같은 계열 제품들을 고르고, 눈동자, 입술 등의 색이 진하고 인상이 또렷하면 블러셔도 진한 색을, 흐릿하면 흐린 색을 선택하면 무리 없다. 대표적으로 웜 톤은 살구색, 다홍색, 오렌지, 피치 핑크가, 쿨 톤은 라벤더, 베리 레드, 마젠타 핑크, 모브 등이 잘 어울린다. 하지만 블러셔의 발색력에 따라 눈으론 진해 보였는데 바르니 흐린 것도, 그 반대 경우도 있으니 테스트는 필수.
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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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는 밀푀유처럼 쌓아서 바르기
」
사진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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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로 얼굴형 성형 효과 내기
」
사진 IMAXTREE

사진 pexels
펄이 들었거나 밝은색을 바른 부분은 돌출돼 보이니 얼굴이 평면적이라 고민인 사람은 볼 앞부분에 써볼 것. 반대로 코를 중심으로 얼굴이 돌출된 느낌이면 앞 볼과 광대뼈엔 매트하고 살짝 어두운 블러셔를, 턱 끝과 눈 아래 움푹 들어간 곳엔 밝은 블러셔를 발라 교정할 수 있다. 단, 옆으로 돌출된 광대뼈엔 절대 펄이 있거나 너무 밝은색을 바르면 안 된다.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하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그리고 생활의 지혜까지, '선배' s 어드바이스'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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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선배
- 사진 pexels/IMAXTREE/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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