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인 다비치 활동부터 유튜브 채널과 패션 브랜드 운영까지 그동안 바쁘게 지냈던
강민경이 여름의 끝을 뜨겁게 즐기기 위해 선택한 곳을 바로 하와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은 물론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보디 라인을 드러낸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행복 그 자체네요. 이렇게 모든 것이 완벽한 휴가라면 평생 기억날 것 같아요.
박규영의 마지막 여름 휴가지는 제주도입니다. 날씨 요정의 덕분으로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두 눈에 가득 담고 왔는데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여유롭게 해수욕도 즐기고 해안 도로 드라이브도 하며 제주의 낭만을 즐겼어요.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폴라로이드 사진도 찰칵!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떠나는 휴가도 좋지만 무작정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나는 ‘급’ 여행의 묘미 또한 빠질 수 없습니다.
화사도 갑자기 떠난 바다 여행에서 자유를 만끽한 듯한데요. 밤바다에서 물놀이도 하고 모래 장난도 치며 도시의 복잡함과 잠시 떨어져 아무런 생각 없이 휴식을 취했습니다.
올여름 제주살이를 했던
김나영은 즐겁고 행복했던 지난 여름날을 떠올리며 제주살이 사진을 꺼냈습니다. 살이 까맣게 탈 정도로 바닷가에서 원 없이 해수욕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그녀의 귀여운 두 아들 신우, 이준이와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는데요. 이 사진들을 보니 벌써 내년 여름이 기다려지는 건 왜일까요? 뜨겁게 즐거웠던 여름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