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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green 비치나 옥처럼 고귀한 보석에서 나는 제이드 그린은 바다 빛깔과 닮아 여름과 특히 잘 어울리는 컬러다. 멋지게 소화하는 방법은 나스의 펜슬 라이너 칼리스테 컬러를 사용해 아이라인을 길게 빼서 그린 후 언더라인의 중간부터 꼬리까지 한 번 더 이어 바르는 것. 그런 다음 슈에무라 P 소프트 오렌지 컬러를 볼 안쪽으로 둥글게 펴 바르고, 누드 톤의 디올 어딕트 립스틱 326호를 입술에 발라주기만 하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한결 살아난다.
톱. 와이레드 by 셀레브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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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lavender 포근한 느낌의 라벤더 컬러 아이섀도를 잘 바르기 위해서는 컬러 선택과 부위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펄감이 느껴지는 밝은 컬러 또는 아예 진한 색깔을 고르는 게 안전한데, 슈에무라의 매화 팔레트 IR715호처럼 연한 색깔을 골랐다면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뒤 크리스챤 디올의 가든 클러치 002호 페일민트 컬러를 눈 앞머리에 덧발라 눈매를 환하게 밝혀준다. 그리고 맥의 크림 블렌드 블러셔 리즈토어스 머즐 컬러를 볼에 자연스럽게 펴고 랑콤의 루즈 인 러브 립스틱 34B를 손가락에 묻혀 입술에 톡톡 두드려 발라주는 것. 톱. SJSJ.
안경. 뷰디씨 by 옵티컬 더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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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green 새싹처럼 싱그러운 연두색 아이섀도를 바를 때는 눈두덩에 번지듯이 펴는 것이 요령이다. 이런 방법으로 맥의 아이섀도 중 에디드 컬러를 눈두덩에 넓게 바른 후 바비 브라운 롱 웨어 젤 라이너 아이비 쉬어 잉크 컬러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채워주는 것. 그런 다음 부르조아 볼륨 글래머 맥스 데피니션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빗어주고, 메이크업 포에버의 HD 크림 블러셔 14호를 스펀지에 묻혀 양 볼에 가볍게 두드리는 것. 입술에는 이니스프리의 허니 립밤을 촉촉하게 발라 윤기를 주면 완성된다. 스트라이프 톱. A.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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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orange 동양 여성의 피부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인 오렌지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파스텔 톤으로 골라 눈썹과 입술에 발라보자. 아이브로의 경우 원하는 색깔을 찾을 수 없다면 메이크업 포에버 싱글 섀도 69번을 브러시에 묻혀 눈썹 결대로 한올 한올 바른 뒤 맥의 브로우 셋 투명 마스카라를 발라 고정해보도록. 그런 다음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즈 투 킬 스트레칭 마스카라로 볼륨감을 주어 풍성한 속눈썹을 만든 후 맥의 래즐대즐러 립스틱을 브러시로 발라 마무리하면 된다.
니트 티셔츠. 쥬시 꾸뛰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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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green 라임 그린은 오렌지 또는 옐로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아이섀도, 블러셔와 맞춰 바르면 한결 자연스럽고 예쁘다. 가령 맥의 페인트 팟 퓨어 크리에이션 컬러를 라이너 브러시에 묻혀 아이라인을 살짝 올려 그린 후 랑콤의 이프노즈 돌 아이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올 한올 쓸어 올린다. 이어서 크리스챤 디올의 로지 글로우 헬씨 글로우 어웨이크닝 블러셔를 볼에 둥그렇게 굴려가며 펴 바르고, 맥의 샵 맥 컬렉션 노티 소떼 컬러를 입술에 은은하게 발라주는 것.
톱. 티비 by 엣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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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yellow 옐로 컬러 아이섀도는 피부 톤이 어두운 여성보다 비교적 흰 여성에게 추천할 만하다. 간편한 연출법은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크림 25호를 눈 앞머리에서부터 언더로, 눈두덩의 뒷부분에서 앞으로 그러데이션한 뒤 디올쇼 뉴룩 마스카라를 촘촘히 칠해 왕관 모양 속눈썹을 연출하는 것. 그런 다음 입술에 나스 립글로스 오달리스크를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그러데이션하면 바닷가와 수영장에서도 기죽지 않을 싱그러운 바캉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옐로 컬러 톱. 질 스튜어트.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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