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번 시즌 에디터들의 화장품, 바로 이겁니다!

메마른 피부에 단비를 내려주고 칙칙한 피부에 햇살을 비춰줄, <엘르걸>이 뽑은 이달의 12가지 신제품.

프로필 by ELLE 2012.05.02


1 최근 물광 스킨과 함께 촉촉한 마무리감을 주는 파운데이션이 다수 출시되고 있는 데 반해, 이 제품은 밀착력과 자연스러움에 더 무게를 실었다고 할 수 있다. 오후가 되어도 오전에 한 메이크업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 (수영)  2  지금까지 사용해본 페이스 파우더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제품. 오후가 되어 피부가 살짝 칙칙해 보일 때쯤 소량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입자가 고와서 발림성도 좋은 편. (주희) 3  피부 표면에 닿는 순간 물처럼 가볍게 스며드는데, 특히 순간적으로 피부에 보호막이 형성된 듯 쫀쫀한 질감이 놀라웠다. 취침 직전까지 수분 에센스나 크림을 덧바르지 않아도 충분한 보습을 할 수 있었다. (주희) 4 천연 성분 화장품이 대개 그렇듯 이 제품 또한 사용감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뭉치고 들뜨기 쉽다는 것. 따라서 제품을 바르기 전에 피부를 잘 가다듬은 뒤 소량을 얇게 펴 바르는 것이 관건이다. (수영)  5 멜라닌으로 인한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제품으로, 세안 직후 바르자마자 피부의 건조함이 싹 사라진다.  (수영)  6  커버력을 강조하는 제품이긴 하지만, 피부에 발릴 때 잘 펴 발리지 않고 피부 표현을 깔끔하게 하기엔 양 조절 또한 어려웠다. 데일리 제품으로 아침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주희)



7 브러시가 내장된 새로운 개념의 리퀴드 타입 자외선 차단제다.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어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다. 하지만 위생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듯. (현주)  8  입자가 고와 고르게 잘 발린다. 번들거림을 은은한 광택으로 탈바꿈해주는, 수정 메이크업의 마무리 주자로 안성맞춤이다. (지현) 9 퓨어 미네랄 파우더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여성들만을 위해 개발한 비비 크림이다. 보이는 컬러는 1세대 비비 크림처럼 칙칙한 편. 하지만 그와 달리 바르고 나면 피부가 전보다 화사하고 촉촉해 보인다. (현주)  10  은은하게 퍼지는 캐머마일 향이 마음에 든다.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건조한 볼 부위에 올려두면 촉촉함이 오래간다. 기분  (지현) 11  피부에 겉돌지 않으면서 도톰하게 발리고 흡수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눈가까지 촉촉해질 정도로 수분감이 풍부하다. (지현) 12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오후가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아쉬운 건 피지 흡수 파우더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땅긴다는 점. (현주)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장수영
  • 강현주 PHOTO INDAN CHIP(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