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잇'걸들이 지금 주목해야 할 '핫'브랜드

서울의 패션 플레이스에서 만날 수 있는, 걸들이 기억해야 할 뉴 브랜드 리스트.

프로필 by ELLE 2012.04.30


LABEL 1 MANISH ARORA
NAME
마니쉬 아로라 FROM 인도 IN SEOUL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 멀티숍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가 선보이는 브랜드 마니쉬 아로라. 인도 디자이너인 마니쉬 아로라의 개인 레이블로 그는 파코 라반의 수석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징 ‘인도의 존 갈리아노’로 불릴 정도로 풍부한 컬러 팔레트와 사이키델릭 프린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녔다. 또 엠브로이더리, 아플리케와 같은 인도에서 만들어진 독특한 크래프트 소재에 모던한 실루엣을 결합하는 게 그의 장기. COMMENT FOR GIRL 인도 디자이너 특유의 비비드한 컬러와 키치한 프린트가 매력적인 레이블이다. 2012 S/S 컬렉션 중에서도 스팽글 디테일, 팝아트 무드의 프린트 등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 위주로 바잉했다. -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 MD 이상권 -

시어 소재의 화이트 톱. 24만원대. 스팽글 장식 스커트. 89만원대. 모두 마니쉬 아로라 by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 헤어밴드. 에디터 소장품.




LABEL 2 CARVEN
NAME
까르벵 FROM 프랑스 IN SEOUL 갤러리아 웨스트, 10 꼬르소 꼬모 1945년 5월, 파리 샹젤리제에 쿠튀르 숍을 오픈한 마담 까르벵 드 토마소의 브랜드인 까르벵은2010년부터 기욤 앙리의 디렉팅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수줍은 듯 섹시한 실루엣, 달콤한 컬러와 쿠튀르 테일러링으로 무장한 채 걸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레이블로 거듭났다. 특이할 만한 것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이 촬영한 2012 S/S 광고 비주얼. 두 명의 소녀가 마치 샴쌍둥이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독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COMMENT FOR GIRL 디자이너의 고유한 감성을 지닌 합리적인 가격대의 컨템퍼러리 브랜드라는 것이 까르벵의 가장 큰 장점이다. 바잉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까르벵 고유의 시그너처 스타일과 걸들이 직접 입고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 제일모직 유주원 과장-

블루 벨트가 달린 베이지와 옐로 드레스. 83만5천원. 까르벵. 플랫폼 슈즈. 45만8천원. 커트가이져 by 디누에.




LABEL 3 GIRL BY BAND OF OUTSIDERS
NAME
걸 by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FROM 미국 IN SEOUL 블리커 스콧 스텐버그가 디렉팅하는 브랜드,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가 2011년에 론칭한 레이블 ‘걸 by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아메리칸 클래식 무드에 모던 스타일을 버무린 보이 라인과 달리 조금 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터치가 가미된 것이 바로 ‘걸 라인’이다.  시그너처 아이템 슬릿 디테일의 니트 카디건, 팝 컬러 팬츠 그리고 프린트 드레스.
COMMENT FOR GIRL 푸시아 핑크 팬츠와 프린트 블라우스 혹은 비대칭 헴라인이 특징인 미니드레스를 바라보면 ‘걸 라인’만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블리커 바이어 오한길-

화이트 블라우스. 33만5천원. 핫핑크 컬러 팬츠. 31만5천원. 모두 걸 by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by 블리커. 플랫 샌들. 가격 미정. 래그 앤 본 by 블리커. 민트 컬러 브로치. 뱅글. 모두 에디터 소장품.




LABEL 4 LAURENCE DOLIGE
NAME
로렌스 돌리지 FROM 프랑스 IN SEOUL 셀레브레이션 ‘심플하게, 캐주얼하게 그리고 섹시하게!’ 이는 프렌치 디자이너인 로렌스 돌리지의 모토다. 이브 생 로랑과 폴 푸아레를 존경한다는 그녀의 레이블, '로렌스 돌리지'는 톱, 팬츠, 코트와 같은 의류부터 핸드백, 슈즈와 같은 액세서리, 브로치와 같은 주얼 라인을 모두 선보이는 토털 브랜드다. 시그너처 스타일 펜슬 스커트, 데님, 치노 팬츠, 더비 슈즈처럼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프렌치 무드를 믹스하는 것. 여기에 여성스럽고 화려한 매력 한 방울 더하기. COMMENT FOR GIRL 로렌스 돌리지는 멘즈 웨어가 지닌 간결함과 프렌치 우먼의 매력을 한데 버무린 룩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도트 프린트의 톱과 아일릿 장식의 화이트 스커트가 이번 시즌 추천 아이템.   -셀레브레이션 MD 석보윤-

레드 재킷. 도트 블라우스. 화이트 스커트. 모두 가격 미정. 로렌스 돌리지 by 셀레브레이션. 플라워 장식 해트. 가격 미정. 벨 앤 누보.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5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소지현 PHOTO 김정선(인물)
  • 김동환(제품)
  • imaxtree(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