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럭셔리 카와 시계의 만남

서로 다른 듯 닮은 시계와 자동차의 세계. 두 세계가 함께한 기념비적인 워치에 주목할 것.

프로필 by ELLE 2022.06.02
 
IWC 샤프하우젠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이 제1회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맞아 첫 번째 공식 팀 워치를 선보인다. 뛰어난 내구성의 티타늄 소재를 바탕으로 팀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입힌 블랙 다이얼이 특징.

IWC 샤프하우젠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이 제1회 마이애미 그랑프리를 맞아 첫 번째 공식 팀 워치를 선보인다. 뛰어난 내구성의 티타늄 소재를 바탕으로 팀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입힌 블랙 다이얼이 특징.

로저 드뷔의 탁월한 기술력과 람보르기니의 파트너십을 구현하는 새로운 걸작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우라칸 모노밸런시어(MB)’.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에서 영감받아 벌집 문양 모티프의 디자인, 60시간의 파워 리저브 등 탁월한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로저 드뷔의 탁월한 기술력과 람보르기니의 파트너십을 구현하는 새로운 걸작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우라칸 모노밸런시어(MB)’.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에서 영감받아 벌집 문양 모티프의 디자인, 60시간의 파워 리저브 등 탁월한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Credit

  • 에디터 김미강
  • COURTESY OF IWC/ ROGER DUBUIS
  • 디자인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