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어가 필요 없는 김연아가 〈엘르〉 5월호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디올의 공식 앰버서더인 그녀는 따스하고 관능적인 지중해의 여름 풍경을 담아낸 디올 뷰티의 2022 썸머 룩 메이크업 컬렉션- 디올리비에라 에디션의 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김연아는 장시간 진행된 화보 촬영 시간 내내 밝은 기운으로 디올 뷰티의 2022 썸머 룩 메이크업 컬렉션의 센슈얼 감성과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계속 이어갔다.
김연아의 티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준 제품은 디올 포에버 쿠뛰르 쿠션 – 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보송한 피부결을 선사하는 #루미너스 벨벳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루미너스 글로우까지 두 가지 피니쉬의 쿠션을 번갈아 사용해가며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거기에 룩에 따라 진줏빛 펄 피그먼트를 함유한 디올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 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을 가볍게 터치해 입체적인 광채를 더했다. 그녀의 입술에 꽃을 베어 문듯 아스라이 컬러를 물들인 제품은 묻어나지 않는 하이드레이팅 립 틴트, 디올 어딕트 립 틴트다. 체리 오일을 함유해 촉촉한 발림성을 지니고 있으며, 흡수되고 나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고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를 유지하는 제품. 세미-매트 피니시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디올 오블리크 로고가 새겨진 부드러운 감촉의 케이스는 그 자체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도.
김연아의 풀 화보와 영상은 〈엘르〉 5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인스타그램 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