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N
외계인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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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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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뿐 아니다. 구찌가 새겨진 가젤 스니커즈부터 뱀부 백에 새겨진 아디다스 로고 등 각 브랜드의 심벌을 스와핑해 MZ세대가 ‘혹’할 만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항상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저는 꿈꾸는 것을 꿈꿉니다.” 미켈레가 줌 콜을 통해 말한 것처럼 또 한 번의 ‘꿈’을 현실화했다.


2022 F/W 밀란 패션위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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