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ATIONAL NO.1
토닉 바디 밤, 6만2천원, Clarins.
비타민 E를 품은 사과나무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인삼과 제라늄, 로즈우드, 로즈메리, 민트 오일이 결합한 싱그러운 향은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기분을 상쾌하게 전환해 준다.
KOREA NO.1
아몬드 밀크 컨센트레이트, 7만8천원, L’Occitane.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할 뿐 아니라 은은한 아몬드 향이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필환경 시대인 요즘, 환경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 유래 원료를 95% 사용하고, 패키지 또한 가볍게 바꿔 MZ세대의 니즈에 부합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INTERNATIONAL NO.1
르 스퀼뙤르 인텐시브 콘투어링 케어, 26만원, Sisley.
몸속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지방세포의 출현을 제한해 보디 실루엣을 다듬어주는 혁신적인 제품. 젤-인-오일 텍스처는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기에 용이하고, 다양한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향은 힐링 그 자체! 펌프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