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인텐시브 리페어 샴푸, 300ml 3만원, 500ml 4만2천원, L’Occitane. 방 하이드레이션 두서, 80ml 21달러, 250ml 35달러(국내 미출시), Kérastase. 뉴트리플레니쉬™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 3만7천원, Aveda. No.5 본드 메인터넌스 컨디셔너, 100ml 1만9천원, 250ml 3만8천원, Olaplex by Sephora.
KOREA NO.1
인텐시브 리페어 샴푸, 300ml 3만원, 500ml 4만2천원, L’Occitane.
96%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졌지만 강력한 리페어링과 모발 보호 효과 덕분에 큰 사랑을 받았다. 록시땅만의 다섯 가지 에센셜 오일이 선사하는 활력 넘치는 향도 인기 요인.
INTERNATIONAL NO.1
방 하이드레이션 두서, 80ml 21달러, 250ml 35달러(국내 미출시), Kérastase.
마누카 허니와 세라마이드를 듬뿍 함유한 곱슬머리 전용 샴푸. 부스스한 머릿결 때문에 끈으로 질끈 묶고 다니던 많은 여성에게 머리를 풀고 다니는 기쁨을 선물해 준 기적 같은 아이템.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광택 있는 컬을 연출해 준다.
KOREA NO.1
뉴트리플레니쉬™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 3만7천원, Aveda.
유기농 석류씨 오일과 코코넛 오일, 망고씨 버터로 이뤄진 슈퍼푸드 콤플렉스가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선사한다.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거니즘’ 제품으로 72시간 동안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수분감을 유지해 준다.
INTERNATIONAL NO.1
No.5 본드 메인터넌스 컨디셔너, 100ml 1만9천원, 250ml 3만8천원, Olaplex by Sephora.
손상되어 끊어지고 갈라지는 모발 끝을 재건해 주는 놀라운 제품. 한 주 한 주 지날수록 모발 속부터 건강해지는 걸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왼쪽부터) 서브리믹 원더쉴드 리미티드 에디션, 3만9천원, Shiseido Professional. 드라이 텍스처라이징 스프레이, 75ml 2만9천원, 300ml 6만3천원, Oribe.
KOREA NO.1
서브리믹 원더쉴드 리미티드 에디션, 3만9천원, Shiseido Professional.
집에서도 숍에서 케어받은 듯 윤기가 흘러넘치는 스타일링을 손쉽게 완성해 준다. 10회 정도 펌프해 타월 드라이한 모발 끝에 골고루 바르고 드라이어로 말리면 폴리머 코팅이 모발 표면을 고르게 감싸 낮 동안의 모발 손상을 철저하게 막아준다.
INTERNATIONAL NO.1
드라이 텍스처라이징 스프레이, 75ml 2만9천원, 300ml 6만3천원, Oribe.
축축 처지는 모발에 인공호흡을 해주는 제품. 관능적인 텍스처 플레이는 물론, 모발 속 기름기를 흡수하는 드라이 샴푸 효과까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