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 50ml 1만4천원, 150ml 2만8천원, Caudalíe.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 3만2천원, Laneige. 바이탈 퍼펙션 리프트디파인 래디언스 페이스 마스크, 2매x6세트, 13만원, Shiseido.
KOREA NO.1
비노클린 인스턴트 포밍 클렌저, 50ml 1만4천원, 150ml 2만8천원, Caudalíe.
식물 유래 성분 97%로 만들어진 순한 포뮬러. 풍성한 거품 속에는 세이지 추출물, 포도 추출물, 캐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하게 정리된다.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제품 용기와 동물실험 배제, 비건 원료 사용 등 클린 뷰티에 진심인 브랜드 마인드 또한 장점으로 작용했다.
KOREA NO.1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 3만2천원, Laneige.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가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고 슬리핑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낮 동안 손상받고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서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더 ‘갓벽’해진 제품.
INTERNATIONAL NO.1
바이탈 퍼펙션 리프트디파인 래디언스 페이스 마스크, 2매×6세트, 13만원, Shiseido.
세럼 반 병의 용량을 머금은 마스크로 퍼밍과 브라이트닝, 리프팅까지 한 번에 케어한다. 다크 스폿과 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페이스 마스크와 턱 라인을 탄탄하게 정돈해 주는 하관 전용 마스크가 함께 들어 있어 보다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