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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O.1
에센스처럼 촉촉하고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많은 양을 바르기에도, 오후에 덧바르기에도 부담 없다. 남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사용할 만한 텍스처라 끈적임 때문에 선크림 바르기를 꺼리던 이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 유해 성분까지 철저히 배제한 저자극 사용감 덕에 ‘마스크네’가 올라오는 ‘코시국’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뷰티 콘텐츠 디렉터 박정인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SPF 50⁺/PA⁺⁺⁺⁺, 3만2천원, d’Alba.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는 물론, 24시간 보습, 메이크업 지속력에 도움을 준다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가벼운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 피부에 자극이 되는 에탄올과 스무 가지의 주의 성분을 제외한 저자극 자외선차단제로 비건 인증까지 받았다.
INTERNATIONAL NO.1
가볍게 빛나는 이 자외선차단제는 갓 요가를 마치고 나온 듯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이 위에 어떤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발라도 속부터 빛나는 룩을 연출해 준다.
- 〈엘르〉 싱가포르 뷰티 부에디터 첼시 탱 글로우스크린 SPF 40, 36달러(국내 미출시), Supergoop!.
글리터 없이도 즉각적으로 피부에 광채를 더하는 ‘듀이’ 자외선차단제. 히알루로닉 애시드와 비타민 B5를 함유해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마무리감 덕분에 마스크 쓰기 직전에 발라도 부담 없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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