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지니 에디터, 특별한 뷰티 클래스를 경험하다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9월 마지막 날, 역삼동 보브 사옥에서 보브와 지니 에디터들이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가 진행됐다. 엘르 강옥진 뷰티 디렉터의 특별한 강연과 보브에서 새롭게 출시 된 ‘올리고 마스카라’를 활용하여 트렌디한 아이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었던 뷰티 클래스 현장 속으로.

프로필 by ELLE 2011.10.12

지난 9월 30일 보브는 지니 에디터들에게 새로 출시된 ‘올리고 마스카라’를 소개하며 올 가을 아이 메이크업에 관한 특별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클래스가 시작 되기 전 엘르 엣진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와 지니 에디터들의 활동 방향 등 그동안 궁금했던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매거진을 만들면서 생기는 궁금증이나 훗날 엘르의 에디터가 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명했고 지니 에디터들은 적극적인 질문과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의 클래스를 이어갔다.



드디어 지니 에디터들이 고대한 엘르 강옥진 뷰티 디렉터의 특별한 강연이 시작됐다. 이날 강연의 주제는 바로 그녀가 어느 누구보다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뷰티 에디터’란 직업에 관한 모든 것. 평소 뷰티 에디터에 관심이 많은 지니 에디터들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그녀의 강연에 경청했다. 그녀는 정보 수집, 기획, 콘티 구성, 촬영 등 뷰티 에디터가 하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어서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접할 수 있다는 점과 여성으로서 뷰티에 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는 에디터의 매력적인 장점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뷰티 에디터가 되고 싶은 지니 에디터들을 위해 어시스턴트를 거쳐 공채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하며 그에 따른 꾸준한 노력도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충고도 잊지 않았다.


클래스의 마지막 순서로 보브의 신제품인 ‘올리고 마스카라’를 이용해 올 가을 유행할 트렌디한 아이 메이크업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보브의 뷰티 클래스와 함께한 포레스타의 윤은노 원장은 가을과 어울리는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전수했는데, 이때 그녀가 사용한 보브의 올리고 마스카라는 뷰러가 필요 없는 신개념 마스카라로 메이크업 시연 내내 지니 에디터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윤은노 원장은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춰 언더 라인의 속눈썹까지 마스카라로 꼼꼼히 살려주고, 브러시를 세워 속눈썹을 위로 당기 듯 발라서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해야 한다는 팁을 전수하며 지니 에디터들과의 흥미진진한 뷰티 클래스를 마무리했다.


Credit

  • ELLE ONLINE 에디터 김영아
  • ELLE ONLINE 디자이너 최인아
  • PHOTO 박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