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기프트 아이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연말연시 선물 아이템으로 화장품을 생각하고 있다면 패키지부터 자세히 살펴볼 것. 참신하고 알찬 정보가 구석구석 숨어있어 상대방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데다, 미처 몰랐던 다양한 뷰티팁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촉촉한, 수분, 부드러운, 멋스러운, 편리한, 친환경적인, 집, 뷰티샵, 휴식, 일상, 샤넬, 숨, 더페이스샵, 클라란스, 뷰티, 스킨케어, 메이크업,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촉촉한,수분,부드러운,멋스러운,편리한

사용 편의를 돕는 디자인메이크업 제품에 비해 스파츌러나 브러시가 필요한 자(Jar 단지)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들어있다 해도 별도 포장되어 있어 잃어버리거나 더러워지기 쉬웠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SK-Ⅱ와 숨의 특수 패키지. 크리니크와 라네즈의 오토 콤팩트 케이스 역시 비슷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1 워터풀 타임리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40ml. 8만원. 숨37. 2 LXP 얼티미트 리바이벌 크림. 50g. 34만3천원. SK-Ⅱ. 환경 친화적인 설계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화장품 용기와 패키지를 재활용하거나 처음부터 100% 재생 용지로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더바디샵과 아베다, 이니스프리와 같은 친환경 브랜드 외에 스틸라가 대표적인 예. 크리스챤 디올의 경우에도 유리로 만든 보틀에 내용물을 리필할 수 있는 패키지를 개발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이어가는 한편 환경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1 로 드 비 라 크렙 리필. 50ml. 41만4천원. 크리스챤 디올. 시각장애인용 점자눈이 안 보인다면 화장품을 어떻게 골라쓸까? 이런 생각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점자를 새긴 화장품 패키지다. 록시땅은 시각 장애인들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프로방스의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자 일찌감치 패키지 위에 점자를 넣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3월부터 ‘점자 표기제’가 도입되면서 이후에 출시된 제품들에 한해 점자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다. 1 수분가득 콜라겐 로션. 150ml. 1만2천원. 에뛰드 하우스. 2 에센셜 데미지케어 린스. 550ml. 9천2백원대. 미쟝센. 사용양을 알려주는 장치때때로 화장품을 얼만큼 덜어 써야하는지, 제품이 얼만큼 남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아이오페는 패키지 바깥에 눈금자를, 코리아나 화장품은 패키지의 뒷면에 1회 사용량 그림으로 그려넣었다. 또 미키모토 코스메틱은 특수 스티커를 부착해 남아있는 양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 자인 생기필오프팩. 150ml. 4만원. 코리아나. 2 에어쿠션 선 파우더. 15g. 3만5천원. 아이오페. 멋스러운 원터치 타입남성들이 향수 뚜껑을 잘 잃어버린다는 사실에서 착안하여 원터치로 눌러쓸 수 있도록 만든 포르쉐 향수와 제품 중간을 비틀면 분사구가 노출되는 샤넬 향수는 편리함 외에도 미래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외형이 사용하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케이스다. 1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퍼퓸 트위스트 스프레이. 20ml. 12만8천원. 샤넬. 2 디 에센스 오 드 투왈렛 포 맨. 80ml. 9만5천원. 포르쉐 디자인. 눈높이에 맞는 경품 삽입더페이스샵의 에코키즈 라인은 귀여운 완두콩 캐릭터 ‘콩콩이’를 그려넣고 제품에 이름을 새길 수 있도록 알파벳 스티커를 증정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려는 아이디어가 돋보인 사례. 또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성을 위해 마스카라 제품 안에 샘플용 마스카라 리무버를 동봉하거나,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은 40대 여성을 위한 고기능 에센스 제품 속에 미니 사이즈 토너와 크림을 함께 넣는 것 역시 여기에 해당된다. 1 에코 키즈 페이스 세럼 로션. 100ml. 7천7백원. 더페이스샵. 도구 내장형 화장품겔랑의 마스크 제품은 텍스처를 얇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도록 스파츌러와 브러시가 함께 들어있고 라네즈, 베네피트, 바비 브라운의 아이브로 키트에는 브러시와 스크류, 족집게를 내장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눈썹을 손질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들이 깎아쓰기 어려운 납작한 형태의 아이브로 제품에 전용 샤프너를 넣은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제품도 이와 같은 예. 1 브로우 셰이핑 키트 01호. 5g. 2만5천원대. 라네즈. 2 오키드 임페리얼 익셉셔널 컴플리트 케어 스파 수면 마스크. 75ml. 43만7천원. 겔랑. 효능을 알 수 있는 일러스트피지가 뭉쳐 오돌토돌 올라온 닭살(모낭각화증)을 케어하고, 쉽게 피부가 붉어지는 안면홍조증을 줄여주는 등의 특별한 효과를 지닌 쏘 내추럴은 패키지에 닭과 당근 모양 일러스트를 그려넣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클라란스는 남성 스킨케어 라인에 사람 얼굴과 화살표로 사용법과 효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관심이 적었던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 라인 컨트롤 크림. 50ml. 5만8천원. 클라란스. 2 구스 핌플스 케라토시스 리듀스 크림. 80ml. 쏘 내추럴. 사용기한을 늘린 패키지신선한 화장품을 공급하고자 소량 생산체제를 도입한 브랜드에서는 제품 패키지 외부에 생산된 날짜와 유통기한이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제니스웰과 러쉬. 이런 제품의 경우 공기가 보틀 안으로 유입되지 않는 진공 패키지에, 텍스처가 아래에서 위로 밀려올라가는 방식을 체택함으로써 안전하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샤프의 원리를 이용하여 용기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1회 사용량이 볼 주변으로 세어나오는 아이크림 역시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 1 화이트닝 VC 크림. 45ml. 3만3천원. 제니스웰. 2 골드 듀얼 스팟 코렉터. 10ml. 3만8천원. 에스테틱 하우스. 성분을 보증하는 인증마크화장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패키지에 보다 자세한 정보를 담아 신뢰를 얻고자하는 브랜드도 늘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에코서트, 코스메바이오, USDA Organic 등의 유기농 마크를 표기하는 것. 한편, 최근에는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마크를 받은 화장품들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 세니떼 플루어웨이 핸디 젤. 80ml. 6천8백원. 코리아나.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