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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문가영 & 코드 쿤스트, AKMU 이찬혁, Colde(콜드), sogumm(소금)이 모두 모인 화보촬영 현장. 그야말로 6인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 두 번째 뮤직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순간이었죠. 설레고 낯선 첫인사를 나눈 6인의 아티스트들! 어색함도 잠시 카메라가 앞에서는 누구보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새벽부터 모여 준비한 현장은 인터뷰와 개인 컷, 영상인터뷰 등으로 쉴 틈 없이 분주하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배우를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인 강원도까지 걸음 한 뮤지션 4인의 의리도 감동이었죠.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씬을 만나보세요.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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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인 ‘치열하게 Cheers’는 〈엘르〉가 주목한 ‘치열한 일상’에 대해 이찬혁이 농담처럼 던진 ‘치열함에 대한 치얼스(Cheers)’라는 언어유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기발한 상상에 모두 손뼉을 칠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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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짧아진 겨울답게 산 중턱에 오르자 거센 바람이 촬영팀을 맞았습니다. 사전 답사에서 거듭 확인했음에도 역시나 현장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존재했고, 강풍과 함께 촬영은 잠시 지연되었죠. 그런데도 윤계상, 문가영 배우의 섬세한 연기와 권오준 감독, 촬영팀의 열정, 그리고 〈엘르〉의 간절함이 모여 '치열(Cheers)'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확인해보세요! 그날의 감동을 만날 수 있습니다. PM 06:00
」 "누구든 이 제안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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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씬. 마사에서 윤계상은 말과 교감하며 늦은 시간까지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출 말과 교감하는 그에게서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나요? AM 02:00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의외의 조합, 〈엘르〉가 기획하고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뮤지션 AKMU 이찬혁, 콜드, 소금과 배우 윤계상, 문가영이 모여 완성한 근사한 프로젝트.
'리커넥트2021'은 인생의 한 번쯤 '치열하게 무언가에 빠져있을 때'를 상상하며, 예쁜 마음과 젊음에 응원을 보냅니다. 잠시 잊었던 활력과 '치열한 어떤 일상, 열정'을 떠올려보세요. '치열하다'는 강한 어조에 담긴 굉장히 애틋하고, 간절하고, 열정적인, 무언가에 푹 빠져있던 느낌을 기억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타이틀곡 '치열(Cheers) (with ELLE KOREA)'과 인스트루멘탈이수록된 카세트테이프, 리커넥트 2021을 기념하는 러그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이 시대 청춘을 위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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