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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쨍쨍해도, 비 내려도 좋은 거창 카페 셋 #소도시여행

사이더리 가서 술 만들고, 운치 있는 풍경 보며 쉴 수 있는 거창 카페들.

BY라효진2021.07.31

해플스 팜사이더리

인스타그램 @happlesc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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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더’를 아시나요? 저알코올 음료인 사이더는 탄산이 더해진 사과 발효 술입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사이더를 만드는 사이더리가 거창에 오픈했습니다. 긴 역사를 가진 과수원에 세워진 해플스 팜사이더리는 사과를 자체 생산하며, 인근 농가의 사과를 매입해 타 농가와 공생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은 조금 낯선 사이더라는 음료 문화를 더 많은 이들이 즐기기를 바라는 해플스 팜사이더리는 제조 과정을 양조장 체험, 시음 체험, 농가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카페에서는 사이더 뿐 아니라 사과로 만든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인스타그램 @happlescider인스타그램 @happlescider


주소 거창군 거창읍 갈지2길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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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순

인스타그램 @cafe_very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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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건물과 파란 하늘의 뭉게구름! 그리고 귀여운 곰 인형이 손님들을 반기는 이곳은 감성 카페, 베리순입니다. 창포원과 월평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먼저 그 근처에 있는 베리순에 들러보세요. 아이스크림과 크림이 한가득 올라간 부드럽고 달콤한 연유 라떼, 순 라떼(Soon Latte)와 크로플, 스콘 등 다양한 디저트를 즐긴 뒤 피크닉 세트를 대여하기를 권합니다. 예쁜 돗자리 세트를 이용해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어보세요!
 
인스타그램 @cafe_verysoon인스타그램 @cafe_verysoon
 
주소 거창군 남상면 가곡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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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울

인스타그램 @mindeullew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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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월성 계곡에 있는 민들레울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따로 시간을 내서 들를 만한 곳입니다. 깊은 시골 통나무집이 연상되는 건물의 외관, 그리고 푸르른 식물원처럼 꾸며진 정원, 허브로 가득한 온실과 화려한 소품들이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모든 장소가 아름답지만 특히 주목할 만한 포토 스팟은 샹들리에가 매달린 정자입니다. 계절별로 다른 소품들로 장식해 매 시즌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고 하네요. 한쪽에 마련된 허브 체험장에서는 천연 비누, 향수 등을 만들어 보거나 허브 농장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만약 거창 여행 중 갑작스레 비가 온다면 민들레울을 꼭 방문해보세요. 어떤 날씨에도 운치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니까요!  
 
인스타그램 @mindeullewool인스타그램 @mindeullewool


주소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2188 민들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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