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몰튼 브라운이 안내하는 새로운 감각의 세계

주위의 익숙한 원료의 조화로 이루어진 낯선 향이 주는 강렬함

BYELLE2021.07.23
 
아름다운 꽃, 이국적인  향료, 달콤한 과일. 영국의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뷰티를 대표하는 몰튼 브라운은 이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조화로운 향을 창조해 낸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베지테리언 브랜드라는 점은 몰튼 브라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그동안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몰튼 브라운이 최근 서울신라호텔에 한국 1호점을 오픈했다. 몰튼 브라운의 향을 입은 핸드, 바디, 헤어 케어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우리를 더욱 더 설레게 한다. 
 
 
헤븐리 진저 릴리는 우리를 낭만의 세계로 초대한다. 몰튼 브라운의 마스터 퍼퓨머 ‘자크 샤베르’가 타히티에 피는 꽃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이 향은 쟈스민 밭에서 뛰어놀던, 그의 어린 시절을 찾은 듯하다. 따뜻한 진저에 더해진 섬세한 릴리 향은 꽃으로 가득 채워진 낭만의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다준다.
 
 
플로라 루미나레는 햇살을 머금은 티아레 꽃내음에 부드러운 바닐라 향을 더했다. 나른한 아침을 맞이한 듯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햇살이 비추는 시원한 바다를 닮은 코스탈 사이프러스&씨 펜넬을 맡는 순간, 당장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상쾌한 느낌의 씨 펜넬과 프랑킨센스, 사이프러스, 자스민 향이 조화를 이뤄 더 경쾌한 기분.
 
 
블랙 페퍼와 베티버의 클래식한 우디함이 어우러진 리차지 블랙 페퍼. 비가 그치고 난 후의 흙냄새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블랙 페퍼를 감싸는 쿰쿰한 베티버와 파출리의 조화가 자아내는 강렬한 향취가 쉽게 잊을 수 없는 매력적인 향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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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크리에이티브팀 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