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때 떠나라? 말이야 쉽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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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 말이야 쉽죠

빅 브랜드를 진두 지휘하며 끼를 마음껏 펼치던 디자이너들이 런웨이를 떠나는 뒷모습은 의외로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 박수칠 때 떠나거나. 손가락질 받으며 떠나거나. 떠나는 이유만큼이나 다채로운 디자이너들의 천차만별 뒷모습.

ELLE BY ELLE 2011.04.28

  일 년에 두 차례, 패션 피플들은 4대 패션위크를 누비며 황홀경에 빠진다. 세상이 온통 아름답기만 한 것같은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이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디자이너들이다. 하지만 이 드림메이커들에게도 구조 조정의
  칼바람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가정과 사생활은 엄연한 현실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런웨이의 주인공은 계속
  바뀌는 것이다. 그들이 떠나는 이유. 저마다의 스타일만큼이나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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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LLE 웹 에디터 남미영
    ELLE 웹 디자이너 장서윤
    PHOTO · 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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