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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라? 말이야 쉽죠
빅 브랜드를 진두 지휘하며 끼를 마음껏 펼치던 디자이너들이 런웨이를 떠나는 뒷모습은 의외로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 박수칠 때 떠나거나. 손가락질 받으며 떠나거나. 떠나는 이유만큼이나 다채로운 디자이너들의 천차만별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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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LLE 웹 에디터 남미영
- ELLE 웹 디자이너 장서윤
- PHOTO · 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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