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성룡을 '따거'로 모시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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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 권상우, '용형호제'로 날개를 달다권상우가 홍콩의 스타 성룡과 액션 대작을 찍는다. 권상우의 소속사 벨 액터스엔터테인먼트는 "권상우가 성룡 주연 액션 시리즈 의 3편격인 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 chinese Zodiac heads)는 1,000억 원 규모의 액션 대작으로, 성룡, 권상우와 함께 아시아 스타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촬영은 파리에서 오는 6월 초 시작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았지만 촬영 스케줄 등 협의를 마친 상태"라면서 "성룡 측은 권상우가 전작에서 보여준 액션 연기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작품에 대한 믿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권상우는 지난 1일 성룡과 함께 홍콩에서 열린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행사인 '국경없는 사랑 311' 모금행사에 참석해, 성룡 측과 미팅을 갖고 이 같은 결실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호, 동물과 사랑에 빠지다김지호가 임순례가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를 통해 14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한다. 김지호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한 에피소드 편에서 미술관 큐레이터 주연 역을 맡아 복귀한다. 아버지의 추억이 깃든 강아지를 키울까 말까 고민하는 인물로, 인간과 동물 간의 따뜻한 교감을 선보인다. 김지호의 스크린 복귀는 박중훈과 호흡을 맞췄던 이황림 감독의 (1997)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는 우리 주변에 함께하는 동물과의 교감을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엮은 작품으로, 임순례 감독의 지휘 아래 박흥식(), 송일곤(), 오점균 () 감독 등이 참여했다. 는 농림수산식품부 제작 지원작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첫 번째 동물권 보호 영화다. 오는 5월 26일 개봉 예정이다.조여정, 한국판 로 돌아온다조여정의 차기작은 드라마로 결정났다. 이후 광고와 MC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조여정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판 를 표방하는 는 20, 30대 여성들의 연애와 결혼, 일과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한국 드라마의 '칙릿(Chick Lit)'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조여정은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선우인영 역을 맡아, 도시 여성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낼 계획이다. 최여진, 최송현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조여정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현실감있게 보여줄 수 있어서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이번 작품이 끝나는 대로 영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