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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렌징 단계에서는 세안과 스크럽에 신경써보자. 대부분의 남자들이 씻는 걸 은근히 귀찮아 한다는 거 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할 때 비누를 안 쓴다는 얘기도 자주 들었다. 비누는커녕 고양이 세수도 다반사! 하지만 좋은 피부의 기초에 세안 습관이 있다는 건 백 번 강조해도 과하지 않은 대목이다. 일단 세안 시 비누는 필수다. 세안이라는 것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건데, 비누 없이는 유분기가 제거될 리 없으니까. 그리고 일주일에 1~3회는 세안 후 스크럽제로 딥 클렌징을 해야 한다. 건성 피부는 1회, 지성 피부는 정도에 따라 2~3회가 적당하다. 또 한 가지 팁! BB 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날에는 반드시 클렌징 폼을 사용해야 잔여물이 말끔히 세정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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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스킨 케어 스텝은 이렇다. 클렌징-수딩(진정)-모이스처. 첫 단계인 클렌징이 피부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거라면 수딩은 토너를 이용해 피부에 남아 있는 각질과 세제 찌꺼기를 제거하고 자극을 진정시키는 단계다. 마지막으로 모이스처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가 늘 필요로 하는 수분을 공급하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별다른 피부 고민이 없고 트러블 예방에 주력하고 싶다면 가장 기본적인 모이스처라이저를 선택하되 피부 타입에 맞춰 에센스, 로션, 크림 타입 중에서 골라 쓰면 된다. 하지만 노화나 잡티, 뾰루지, 건조함 등에 필요한 기능성 제품을 원한다면 모이스처 전 단계에 사용하는 에센스를 함께 쓰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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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해지는 기온 탓에 크림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는 성능 좋은 에센스만큼 유용한 게 없다. 지난겨울 피부에 리치한 영양을 공급하는 데 주력했다면 봄에는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자. 수분 에센스 하나쯤은 반드시 구비하고 데이 타임엔 스킨과 로션 후, 자기 전엔 크림과 함께 사용해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봄에는 화이트닝 아이템들이 쏟아지는 시즌이기도 하다. 요즘 화이트닝은 피부 톤을 하얗게 만드는 개념이 아니니 미리 거리를 두진 마시길. 그러니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해 겨우내 묵은 각질을 벗겨내고 환한 피부 톤을 되찾는 건 어떨까? 마지막으로 에센스를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기본 중의 기본은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 또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사수하는 것을 잊지 말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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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