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티가 돌아왔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배꼽티가 돌아왔다

부담스러웠던 배꼽티는 잊어라. 여유롭고 실용적으로 다가온 크롭트 톱.

ELLE BY ELLE 2021.05.28
 
1 생 로랑의 시퀸 장식 크롭트 톱에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샤를로트 갱스부르
2 크롭트 톱을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고 싶다면 카디건의 단추를 풀어 연출한 모델 리우 웬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3 자칫 고루할 수 있는 카디건과 맘진의 조합에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크롭트 톱.  
4 가슴 밑까지 끌어올린 하이웨이스트 팬츠에 크롭트 셔츠를 매치한 헤일리 비버
5 켄덜 제너처럼 간결한 슬랙스에 90년대를 연상시키는 크롭트 톱을 매치하면 ‘쿨’하다.
6 킴 카다시언은 저지 크롭트 톱과 스커트를 매치해 굴곡 있는 몸매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7 레깅스 마니아 카이아 거버는 크롭트 니트 톱을 매치해 의외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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