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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난자가 대세! 난자를 얼려둔 스타들 #안영미 #사유리 #이지혜
언젠가 낳을 생각이라면 미리 얼려두는 게 요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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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독립만세’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자칭 ‘난자왕’ 이지혜는 냉동 난자가 익숙하지 않은 시절 난자를 얼렸던 1세대 연예인이야. 당시 그는 난자 26개를 얼렸지만 이게 곧 26번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을 터. 나중에는 그것조차 부족해지는 상황이 온 거지. 하여 이지혜는 이왕 얼릴 거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약 50개 정도를 얼려 놓으라고 조언했어. 계획이 있다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거야. 이 내용은 11:25부터 볼 수 있어.
사유리가 비혼 출산으로 젠을 낳은 것 알지? 이 방송은 젠을 만나기 전인 2018년, 사유리가 한국에서 난자를 채취하고 얼리던 과정을 담은 거야.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난자를 얼렸어. 결론적으로 사유리는 일본에서 채취한 난자와 일본에서 기증 받은 정자로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지만 말이야. 우리나라는 인공 수정이든 시험관 시술이든 법적 부부만을 대상으로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비혼인 사유리는 아무리 한국에 난자를 얼려뒀더라도 시험관 시술을 받을 수 없었던 거지.



Credit
- 에디터 노햇님
- 사진 JTBC 독립만세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 안영미 / 사유리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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