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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에게 추천하는 두피 쿨링 샴푸. 머리를 감은 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고, 왁스 같은 헤어스타일 제품의 말끔한 클렌징도 문제없다.

금화를 선물하며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동양의 새해 풍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샴푸 바. 동백나무씨 오일이 건조한 모발에 촉촉함을 더한다.

영양 가득한 초유의 우유 거품을 느낄 수 있는 클렌징 비누. 방부제 없는 약산성 비누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노폐물은 부드럽게 씻어주고, 세안 후 피부 균형까지 생각한다.

마르세유 지방에서 추출되는 식물성 오일을 주원료로 현지 비누 장인들이 환경친화적 방식으로 만든다. 부드러운 거품 텍스처가 피부를 땅김 없이 촉촉하게 세정해 주고 내추럴 향이 오래도록 남는다.

호주산 유기농 티트리가 유분과 피지를 컨트롤한다. 저자극 용해제 라하(LHA) 성분이 모공 속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세정해줘 얼굴뿐 아니라 등과 데콜테, 팔뚝 등 각종 ‘드름’으로 고민인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