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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는 여자, 오정연

취미 부자 오정연이 발굴한 새로운 세계를 소개합니다. 바람을 가로지르는 바이크!

BY이재희2021.03.28
@jungyeo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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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은 지난날, 인생의 슬럼프로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고 삶의 소중함을 되짚으며 다양한 취미 생활에 도전하게 됐다고 합니다. 골프부터 발레, 스킨 스쿠버까지 폭 넓은 취미를 섭렵하고 있는 오정연이 최근 새롭게 몰두하고 있는 취미가 있습니 다. 바로 바이크 라이딩인데요, 바이커 재킷을 입고 한 손에 헬멧을 든 모습에서 터프한 바이커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녀는 바이크 라이딩을 위해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하고, 무려 1년 반 동안이나 조사하고 고심한 끝에 최근 마음에 드는 애마를 선택 했어요. 대학 시절, 드넓고 경사진 캠퍼스를 스쿠터로 이동하는 친구들이 제일 부러웠다고 회상하며 더 일찍 도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어요. 바이크 구매 과정부터 멋진 라이딩 모습까지 오정연의 찬란한 바이크 라이프를 들여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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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바이크를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했던 오정연은 자신의 첫 번째 바이크 선택 기준으로 가성비와 디자인을 고려 했습니다. 무려 1년 반 동안이나 바이크에 관해 공부하고 꼼꼼하게 비교해본 끝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로얄엔필 드의 클래식 500을 선택할 수 있었죠.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컬러와 눈에 띄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그녀의 라이딩 열정을 불 태우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바이크의 이름을 공모하기도 했는데요, 그 결과 터프한 이미지의 바이크에 푸딩이라는 귀여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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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yeon.oh@jungyeon.oh
오정연은 지인에게 세컨드 바이크를 선물 받기도 했어요. 아담한 크기와 선명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혼다의 MSX125에는 체리라는 아기자기한 이름을 붙여 주었죠. 콤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다루기 수월해서 라이딩 연습을 할 때 주로 사용한다고 합 니다. 자신의 애마, 푸딩이와 체리를 나란히 주차해 놓고 인증샷을 남긴 그녀의 모습에서 남다른 바이크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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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를 즐기는 전문 포토그래퍼의 뷰파인더에 오정연이 라이딩하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도심 곳곳을 배경으로 체리와 푸딩 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마치 액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멋이 느껴집니다. 그녀의 라이딩은 탁 트인 드라이브 코스에 국한되 어있지 않아요. 동네 카페처럼 가까운 곳도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라이딩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죠. 바 이크 라이딩은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반면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안전을 염두에 두고 조심해 서 운전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고 해요. 무료한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취미 예찬론자 오정연을 따라 나에게 맞는 즐거 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녀의 피드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이 찾아올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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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강유림(130 Collective)
  •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