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황소윤이 패션 매거진 〈엘르〉에 등장했다. 〈엘르〉 3월호 인터뷰에서 황소윤은 “목소리를 내는 일이 그저 무겁고 엄중한 일만은 아니다. 황소윤이란 인물 자체만으로 보탬이 되는 일을 즐겁게 하고 싶다고”라고 전했다.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밴드 새소년은 황소윤과 베이시스트 박현진, 드러머 유수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지난달 공개한 신곡 ‘자유’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유아인이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밴드 새소년의 공연은 CJ문화재단의 기획으로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 플랫폼에서 3월 21일까지 즐길 수 있다.
황소윤의 인터뷰는 〈엘르〉 3월호,
웹사이트(el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