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을 바꾸는 스타일리스트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가? 스타일링은 재능, 노력,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풍부한 창조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세계 대도시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스타일리스트들의 프로필과 영감 가득한 작업들.::켄트라 스무트,다이애나 런트,헬렌 매킨타이어,에스테 필로,요카우 팟,가에타노 셈 비시키,발렌티나 포르코,스타일리스트,엘르걸,elle.co.kr:: | ::켄트라 스무트,다이애나 런트,헬렌 매킨타이어,에스테 필로,요카우 팟

인테리어 스타일리시트 켄드라 스무트(kendra smoot)스타일리스트가 된 동기 서부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7년 전 뉴욕에 온 이후 이 도시의 매 순간을 사랑하게 됐다.평소의 나는 공간을 바꾸는 것을 좋아했다. 하물며 아주 어렸을 적에도 내 침실 인테리어에 대해 굉장히 까다로웠다. 스타일리스트 수잔 세이커(Suzanne Shaker)의 어시스턴트로 시작해 디자인 매거진 에서 일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주로 하는 작업 여러 매체와 브랜드의 화보, 카달로그 촬영을 진행한다. 내가 하는 일은 매번 정말 다른데, 인공 눈으로 덮인 동화 속 나라를 만들기도 하고, 탁구공으로 나무를 만들기도 한다.스타일리스트란 직업의 매력 여행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점. 지난 2년 동안 멕시코에 두 번, 그리스에 두 번, 아이슬란드에 세 번이나 다녀왔다. 즐겨 찾는 뉴욕의 소품 숍감각 있는 모로칸 오너가 운영하는 다르(www.shopdarr.com),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가정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오크레(www.shop.ochrestore.com), 미국 전 지역에서 온 앤티크 가구로 가득한 브림필드 벼룩시장(Brimfield Flea Market). 영감받는 것들패션. 뉴요커들은 정말 멋진 스타일을 갖고 있다. 그리고 여행, 특히 호텔에 투숙하는 것보다 아파트를 렌트해 현지인처럼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때. 요즘은 브리티시 디자인, 매거진 ,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즈 크로포드(Ilse Crawford)에 푹 빠져 있다. 앞으로의 계획, 꿈언젠가는 내가 사랑하는 제품들로 가득 찬 내 숍을 열고 싶다. 더 바란다면, 그 제품들 중 내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도 포함되어 있길. 1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집 서재 책상 앞에서.2 모든 아이디어가 시작되는 곳. 3 아끼는 책과 소품들.4 우아하고 아늑하게 꾸민 거실. 5, 6 ⓒSeth Smooth7 켄드라의 감각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패션 스타일리스트 다이애나 런트(DIANNA LUNT)스타일리스트가 된 동기 수년 동안 패션 디자이너로 일했으나 무언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픈 열망이 들었고, 스타일리스트로 전업했다. 2년 동안 다른 스타일리스트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후 독립했고, 남성지를 거쳐 현재 주로 하는 작업 과 다른 매체들의 화보 작업을 비롯해 웹 스타일링이나 광고 캠페인 같은 일도 하고 있다. 제이크루(J. Crew) 같은 유명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일했고, 코데즈 컴바인을 포함한 몇몇 한국 브랜드 광고 작업도 했다. 일하면서 행복한 점, 어려운 점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행복하고, 매우 행운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가장 어려운 일은 까다로운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Managing Expectations’이 적절한 캐치프레이즈가 될 듯. 영감을 주는 뮤즈조지아 재거, 바네사 파라디, 프레야 베하 에리히센을 사랑한다. 이들 모두 독특한 아름다움과 그들만의 포즈로 많은 영감을 준다. 알렉사 청과 클로에 세비니의 개성 있는 스타일도 좋아한다. 훌륭한 스타일리스트의 조건다른 어떤 것보다도 패션을 사랑해야 한다. 거침없이 창조적이어야 하고, 수준 높은 감각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성공적인 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야 하고, 추진력이 있어야 하며,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것. 자신만의 뚜렷한 스타일을 갖는 게 궁극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앞으로의 계획, 꿈내 매거진을 갖거나 편집장이 되면 좋겠고, 럭셔리 브랜드의 컨설팅을 담당하거나 패션쇼를 위한 스타일링도 하고 싶다. 더불어 언젠가 조금 덜 일하고 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길을 찾게 된다면 더없이 완벽한 인생일 것이다. 1 뉴욕의 시내가 보이는 커다란 창이 달린 사무실. 2, 4 분주함이 엿보이는 책상 위 풍경.3 촬영을 위한 의상을 점검하는 모습. 5 다이애나가 스타일링한 잡지 화보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