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똑같은 미소로 사랑을 듬뿍 받은 김재원과 김이준 부자. ‘편스토랑’ 출연 후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붕어빵인 아들과 함께 수상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달달한 ‘케미’를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카일리 제너의 딸 스토미 웹스터가 태어나자마자 사람들은 궁금해했습니다. 그의 첫 명품백이 무엇인지 말이죠! 루이 비통 장난감 차부터, 샤넬 백, 디올 드레스까지. 트윈 룩을 매치해 입으며 럭셔리한 라이프를 즐기는 두 모녀의 모습이 계속해서 기대됩니다.
배우 정시아의 어렸을 때 사진을 보고 딸 백서우는 “나 닮았다”고 했고, 이에 정시아는 ‘네가 나 닮은 거겠지’라고 말했다고 하죠. 동그란 두 눈 오뚝한 코 그리고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똑 닮은 모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닮는 거 같다’, ‘너무 예쁘다’는 팬들의 찬사가 이어집니다.
「 4 조니 뎁, 바네사 파라디 - 릴리 로즈 뎁
」 왼쪽 바네사 파라디 오른쪽 릴리 로즈 뎁 gettyimage
뮤지션이자 샤넬 뮤즈였던 바네사 파라디의 딸 릴리 로즈 뎁 역시 샤넬의 뮤즈입니다. 릴리 로즈 뎁은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마스크로 주목받았습니다. 영화 〈플라네타륨〉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5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 데바 카셀
」 왼쪽 딸 데바 카셀 오른쪽 엄마 모니카 벨루치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판박이라는 소리를 듣는 딸 데바 카셀. 아빠 뱅상 카셀의 몽환적인 눈빛과 엄마 모니카 벨루치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닮았습니다. 올 2월에는 돌체 앤 가바나의 뮤즈로 처음 데뷔해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