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춰 토탈 퍼밍 앤드 링클-코렉팅 아이 크림, 9만9천원, Dior.
」 디올의 오랜 ‘플로럴 사이언스’ 연구 결과가 집약된 토털 안티에이징 아이크림으로 폭발하는 수분감과 다음 날까지 느껴지는 생기, 활력으로 오래도록 빛나는 눈가 피부로 가꿔줄 것.
「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 밤, 10만원, L’Occitane.
」 불멸의 꽃으로 유명한 이모르텔 에센셜 오일이 눈가 피부의 주름과 부기, 탄력까지 섬세하게 관리해 준다. 농밀한 밤 타입이라 소량만 덜어 손끝에서 녹이듯 문지른 뒤 펴 바르면 감촉부터 향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플래티늄 래어 오뜨-레쥬베네이션 아이 엘릭시어, 가격 별도 문의, La Prairie.
」 패션에 ‘오트 쿠튀르’가 있다면, 안티에이징에는 ‘오뜨 레쥬베네이션’이 있다! 고귀한 플래티넘 에너지를 담은 성분으로 눈가 피부에 시간이 멈춘 듯 궁극의 케어를 선사하는 세럼. 언제 발랐더라 싶을 만큼 흡수력이 빠르고, 눈가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남긴다.
「 아이케어, 59만9천원, LG Pra.L.
」 적색 LED와 근적외선 LED, 미세 전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눈가 주변 피부의 탄력과 수분 증가를 도와주는 뷰티 디바이스. 가벼운 고글형에 눈 주변을 둘러싼 LED 램프가 촘촘하게 배치돼 있어 눈가 고민을 빈틈없이 집중 케어해 준다.
「 아이크림 컨센트레이트 온, 4만5천원, Huxley.
」 피부에서 스르르 녹듯이 발리는 젤 & 크림 제형으로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 속으로 싹 스며드는 수분감이 탁월하다. 브랜드 특유의 청량감 가득한 향도 일품.
「 A.G.E. 아이 콤플렉스, 13만5천원대, Skinceuticals.
」 항산화에 탁월한 블루베리 추출 성분과 프록실린 펩타이드 등이 눈가에 탄력과 보습을 제공한다. 탁월한 발림성으로 화장하거나 몇 번 문질러도 밀리지 않는 부드러운 제형.
「 리-플라스티 에이지 리커버리 아이 스트랩, 25만5천원, Helena Rubinstein.
」 쫀쫀하고 촉촉한 텍스처가 눈가를 입체적으로 탄탄하게 감싸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가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