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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트업>을 둘러싼 의아함들
드라마 <스타트업>에 대한 애청자들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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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
1 가난한 달미의 명품백
」
<스타트업>
<스타트업>
시청자 반응 > “달미가 현실은 힘들어도, 명품에 투자를 많이 한다”, “디올 백을 든 달미는 분명히 수지로 보인다…” “수지만 욕할 건 아닌 듯 소속사가 대본은 읽어 봤냐?” 등 서달미의 캐릭터와 괴리감이 심한 브랜드가 다수 노출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2 흥미로운 소재가 아깝다
」
<스타트업>
시청자 반응 > “스타트업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삼산텍’의 짜릿한 성공기를 그렸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11화까지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12화부터 신파 덩어리. 하차 각” “수지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중간에 낀 인물”. 드라마 초반에 공대생 캐릭터가 재미있다는 평가 뒤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작위적인 설정과 신파적인 씬이 아쉽다는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
3 맞는 말만 하고 얻어맞은 한지평
」
<스타트업>
또 한지평은 과거 PT를 했던 한 지원자에게 “대표 자격이 없다, (비전이 없음을) 알고도 투자받으려고 했다면, 이건 사기예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에 지원자는 며칠 뒤 자살했고, 이는 ‘삼산텍’의 개발자 김용산의 친형인 게 밝혀진다. 김용산은 한지평의 멱살을 잡고 "당신은 살인자다"라고 말한다.
시청자 반응 > 시청자들은 “한지평이 불쌍하다”, “맞는 말 하고 왜 얻어맞음”, “도와주기만 하고 ‘욕받이’하는 거 같음” “작가 쪽대본 쓰고 있음? 막장 스토리 쩌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지평은 순수하게 멘토 역할에 알맞은 말을 하는데, 팀원들이 그에게 감사하기보다 분노와 슬픔을 표현하는 대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드라마 <스타트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불편한 장면에 대한 쓴소리도 있었는데요. 드라마가 후반부로 달려가면서 ‘삼산텍’의 성공기를 그려낼지 기대해볼 만합니다.
Credit
- 에디터 김초혜
- 사진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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