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보다 훨씬 더 ‘쿨’하고 더 ‘기깔나게’ 네일 아트를 할 수 있음을 직접 보여준 에이셉 라키(ASAP Rocky)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남다른 연보라 수트 패션에 보색으로 바른 옐로 네일을 ‘찰떡’으로 소화한 래퍼, 배드 버니(Bad Bunny).

샤넬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이 드 샤넬 르 베르니. 남성 손톱 모양에 맞춘 넓은 브러시와 담백한 매트 텍스처가 특징.

한국에선 아리아나 그란데, 카이아 거버의 전 남친으로 더 유명한 피트 데이비드슨(Pete Davidson)의 손톱도 알록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