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목 빠지게 기다리던 김우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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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목 빠지게 기다리던 김우빈

보고 싶고 그리웠던 김우빈의 최근 근황을 전합니다. “우빈씨, 어서 스크린에서 만나요!”

이재희 BY 이재희 2020.08.13
지난 2월, 여자친구 신민아가 소속된 회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근황을 전했던 배우 김우빈. 그의 최근 근황이 소속사 계정에 올라왔어요.
'우리 매니저를 소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씬! 얼마 전 표지를 장식한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 현장인 것 같은데, 저음의 목소리로 “제 매니저입니다”라며 자신의 스태프를 소개합니다. 어깨동무한 모습에서 다정함이 느껴지죠? 건강해진 모습 덕분에 그가 돌아왔음이 실감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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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있어진 김우빈은 요즘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하고 있어요. 4년 만에 복귀하는 그는 ‘오랜만에 작품으로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설렌다’는 소감을 전하며 촬영과 운동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체육관 대신 집에서 홈 트레이닝하며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고요.
 
영화 ‘도둑들’, ‘암살’ 등을 촬영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은 1, 2부로 나누어 개봉하고, 김우빈과 김태리, 류준열이 함께 출연합니다. 캐스팅부터 남다르죠? 심지어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범죄물이라니, 액션과 카리스마가 기다려지는군요. 영화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 멀고도 가까운 개봉날까지 다시 한번 목 빠지게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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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이재희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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