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석푸석한 모발 스페셜 케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차갑고 건조한 겨울바람에 건조해지는 건 얼굴만이 아니다. 푸석푸석한 모발에도 스페셜 케어가 필요한 요즘, 리브-인 트리트먼트와 세럼, 오일을 테스트해 보고 고른 베스트 아이템은? ::촉촉한,윤기있는,매력적인,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드 이희, 모로칸 오일, 실크테라피, 아베다, 케라스타즈,차가운,건조한,겨울바람,모발,케어,스페셜,베스트 아이템,엘르,엣진,elle.co.kr:: | ::촉촉한,윤기있는,매력적인,스페셜 장소,레스토랑

1 ★★★★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 4만원.2 ★★★★★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 3만6천원.3 ★★★★☆ 모로칸 오일 트리트먼트. 100ml, 6만8천원.4 ★★★☆ 드 이희 키스 마이 헤어 HD 세럼. 4만2천원.5 ★★★ 실크테라피 트리트먼트 솔루션. 150ml, 2만5천원대.하루 중 언제, 몇 번 정도 바르는 게 가장 효과적인가? 미구 아베다 데일리 헤어 리페어나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처럼 아침에 한 번만 발라도 보습력이 충분하면 좋겠지. 하지만 겨울엔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니까 가라앉히는 개념에서 덧발라도 좋을 것 같아. 보람 케라스타즈는 열 활성화 기술 때문에 드라이하기 전에 바르면 더 좋고, 아베다도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니까 드라이하기 전에 바르는 게 좋겠지? 미구 심리적인 안정 효과도 있는 것 같아. 드라이를 해도 모발이 전혀 상하지 않을 것 같은. 옥진 난 30대가 되니까 모발이 유난히 건조해지더라. 그래서 세럼 종류를 수시로 바르는 편이야. 인아 모로칸 오일 트리트먼트의 경우 향이 좋아서 일부러 갖고 다니면서 발랐어. 향수를 머리에 바르는 느낌으로. 보람 드 이희 키스마이헤어나 실크테라피도 수시로 바르기 좋아. 피부가 건조하면 모발도 건조한가? 건성 모발용 세럼이 따로 있는지? 미구 백인이나 흑인, 동양인만 비교해 봐도 피부나 머릿결이 다 다르잖아. 모발 자체는 죽은 세포로 이뤄지지만 얼굴부터 두피까지 모공이 이어져 있으니 어느 정도 관계가 있을 것 같아. 옥진 지성 두피라도 모발이 건조할 순 있잖아. 보람 피부가 건강한 사람이 모발도 전체적으로 건강하지. 물론 개인 차가 있겠지만 두피에 트러블이 있으면 모발도 더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더라. 미구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 때문일 수도 있어. 어쨌든 데뷔 때의 전지현을 보면서 피부가 정말 좋은데 머릿결도 좋아서 뭔가 상관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던 적 있었어. 인아 그럼 모발 상태에 따라서 필요한 제품이 다르다는 거야? 보람 염색할 때 손상 모발용 제품을 쓰면 컬러가 더 빨리 빠지니까 꼭 염색 모발 전용 제품을 쓰라고 하던데. 또 웨이브 헤어나 스트레이트 헤어에 따라 니즈가 다르니까 각각 다르게 써야 스타일링도 더 잘되고. 미구 아베다의 비 컬리 로션 같은 건 없던 컬이 생겨날 정도잖아. 뿌리는 것과 바르는 것, 어떤 게 더 효과적인지? 손바닥으로 비비면 모발이 손상되지 않을까?옥진 뿌리는 타입이 간편하긴 한데 보습력이 좀 아쉽더라. 보람 바르는 방법이 문제야. 손바닥으로 비비면 당연히 큐티클이 손상되지. 전에 살롱 케어를 받을 때 보니까 큐티클을 닫아준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흡수시키라고 하더라고. 인아 드 이희 키스마이헤어 세럼은 다른 테스트 제품에 비하면 가벼워 막 문질러 흡수시킬 필요는 없었어. 보람 실크테라피는 모발에 골고루 퍼지지 않아서 바르기 어려웠어. 사실 정말 모발이 부드러워지길 원하면 기본적으론 컨디셔너를 해줘야지. 세럼이냐, 미스트냐를 따지기 전에. 미구 난 실크테라피나 그 외의 세럼 타입도 나쁘진 않았어. 내 친구 중엔 실크테라피 없인 못산다는 애도 있을 정도야. 옥진 TV 홈쇼핑에서 대박 났잖아. 미용실이 떠오르는 향 빼고는 나쁘지 않던데. 미구 아무튼 난 바른다고 해서 모발 손상이 걱정되진 않는데 손에 묻는 게 귀찮았어. 실리콘 성분 제품을 장기간 쓰면 모발에 좋지 않다는데 진실인가? 보람 일단 실리콘 성분은 모발을 감싸줘 부드럽게 하는데 그 보호막 때문에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이 흡수가 안 되니까 장기적으론 건조해진다는 게 실리콘 성분을 반대하는 이유야. 옥진 테스트 제품들은 모두 실리콘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보람 유기농 헤어 제품들을 생각해봐. 실리콘 성분이 없으면 그만큼 사용감이 떨어지긴 해. 미구 이 세럼들은 트리트먼트를 하면서 스타일링 개념도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지.인아 나도 어느 정도 들어 있는 게 좋은 것 같아. 모발이 부드러워지라고 바르는 거잖아. 보람 근데 실리콘 성분의 컨디셔너를 쓰면 매일 쓸 때는 모르는데 하루 생략하면 머릿결이 진짜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어. ‘린스 발’이라고 해야 할까? 그 이후에 유기농 브랜드를 꾸준히 썼더니 오히려 컨디셔너를 생략한 날에도 특별히 푸석하다는 걸 못 느꼈어.미구 그래도 내 경우엔 유기농 브랜드 제품은 뻣뻣해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어. 실리콘 성분만 가지고 따지기엔 어떤 점을 중요시하는가에 따라 개인 차가 있을 것 같아.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바르는 게 좋을까? 인아 난 모발이 유난히 건조해서 꽤 위쪽까지 발라도 괜찮더라. 오일 타입은 위에 바르니까 머리 안 감은 것처럼 보이긴 했지만. 미구 난 끝 쪽만. 두피에는 안 닿는 게 좋은 것 같아. 보람 염색모라면 골고루 발라도 돼. 더 윤기 있어 보이고 촉촉해져. 애나 난 지성 피부라 모발도 쉽게 기름 지는 편이거든. 펌을 해서 건조하긴 한데 그래도 부담돼서 끝 쪽에만 살짝 발랐어. 옥진 난 짧은 머리라 헤어 세럼을 조금만 발라도 신경 쓰이는데 평소에 주로 묶고 다닌다면 어느 부위에 발라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해. 보람 난 오히려 머리를 기르기 시작하면서 헤어 세럼에 관심 갖게 됐는걸? 아무것도 안 바른 채로 묶으면 모발이 부스스해 보이는데 꼭 왁스가 아니더라도 이런 세럼을 바르면 모발에 힘이 생겨서 원하는 모양 내기가 더 쉽거든.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