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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 슈프림 리빌더 50ml 6만8천원 비오템 옴므 2 더 아이 밤 인텐스 15ml 19만원 라 메르
얼굴의 시간은 정직하다. 전날 야근이나 과음을 하면 여지없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은 또렷해진다. 술과 담배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게 도움은 되지만 나이가 드는 것을 막을 순 없다. 그 정직한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순 없지만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시간은 계속 흐르듯이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가져야 하고,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워야 한다. 비오템 옴므의 ‘포스 슈프림 리빌더(Force Supreme Re-builder)’와 라 메르의 ‘더 아이 밤 인텐스(The Eye Balm Intense)’는 그런 의미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둘 만한 제품이다. 비오템 옴므의 포스 슈프림 리빌더는 긴 스틱 끝에 세 개의 롤이 달려 있는 것부터 눈길을 끈다. 마치 전기면도기 같다는 느낌이 든다. 면도하듯이 스틱을 잡고 목에서 턱선, 눈가와 입가를 마사지하면 지방 연소에 효과가 있는 카페인과 피부 표피에 힘을 주는 콩 단백질, 피부 세포 활동을 촉진하는 크레아틸란 성분 등이 흡수된다. 독특한 케이스에 한 번, 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에 또 한 번 마음을 뺏겨 자꾸 사용하게 될 것이다. 라 메르는 남성들에게 조금 생소하지만 이미 여성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브랜드다. 더 아이 밤 인텐스는 라 메르에서 오랜만에 내놓은 신제품으로 여성들에게만 양보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제품이다. 샌디에이고의 청정 해안에서 건져 올린 바다 해초에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시트러스 오일, 유칼립투스 오일 등 피부에 좋은 성분들을 꾹꾹 눌러 담은 미라클브로스는 힐링 효과가 뛰어나 화상과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눈가의 시계를 최대한 늦춰주는 실력 또한 탁월하다.
*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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