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위매리를 찾습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악바리 ‘송은조’에게 꽃 피고 새 우는 춘삼월이 돌아왔다. 얼굴, 재력, 매너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무결점 남편 ‘정인(김재욱)’과 여심을 자극하는 느낌 있는 한방 남편 ‘무결(장근석)’을 거느리고 화려한 유부녀로 컴백한 것. 잘금 4인방이 떠난 빈자리를 채워줄 따끈한 로맨스로 우리의 허한 마음을 녹여줄 예정이다.::이중 결혼, 성균관스캔들, 홍대, 발맹, 더슈, HR, 버버리 프로섬, 릭 오엔스, 매리는 외박중, 게스, dvf,엠주, 레오퍼드, 파워숄더, 장근석, 문근영, 김재욱, 김효진, 엘르, 엣진, elle.co.kr:: | ::이중 결혼,성균관스캔들,홍대,발맹,더슈

애달픈 기훈 오빠의 가슴도, 우직한 정우의 맘도 쉽사리 알아주지 않던 ‘나쁜 계집애’, 송은조가 이번엔 한 명도 아닌 두 명의 무결점 남편을 거느린 유복한(?) 유부녀로 돌아왔다. 대성참도가를 일으키기 위해 앙칼진 단발 머리를 휘날리며 고군분투하던 차도녀, 송은조. 깜찍한 뱅 스타일의 웨이브 펌으로 사랑스러운 ‘위매리’를 열연한단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장미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 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따뜻한 스웨이드 부티로 로맨틱 걸의 진수를 보여준 문근영.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근석, 근영의 따뜻한 보헤미안 룩 또한 히피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그녀가 입은 쉬폰 튜브 톱 미니드레스 DVF, 레드 부티 게스, 주얼리 엠주. 올 블랙 의상에 레오퍼드 재킷을 입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장근석. , 에 이어 까지, 노래 전문 배우로 연거푸 3연타를 노리는 장근석. 2007 MFMK에서 헤드윅 퍼포먼스를 보인 이후,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며 보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중이다. 인은아 작가는 애초부터 장근석을 염두해두고 집필할 만큼 그에 대한 배우로서의 믿음이 남달랐고, 장근석 또한 이번 드라마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굉장했다. 그의 뛰어난 연기 감각이 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욱이 에 이어 또 한번의 부잣집 도련님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항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에 그는 “그 전에는 국가대표 게이라는 말을 들었다. 후 그 이미지를 확실하게 깼다.”며 태성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시크하지만 때론 엉뚱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김재욱은 제작발표회에서 미니멀한 블랙 레더 재킷에 블랙 부츠를 매치해 ‘차도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가 입은 의상은 모두 릭 오웬스, 부츠 버버리 프로섬. 한동안 브라운관을 떠났던 김효진이 쿨한 여배우 서인 역으로 돌아왔다. 배우로서 여배우를 연기하기에 부담감도 느꼈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한껏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기회였다고 말한 그녀. 그동안 길렀던 긴 생머리를 자르고, 시크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네이비 컬러의 파워숄더 재킷과 스키니 팬츠. 아찔한 킬 힐로 ‘차도녀’의 포스를 스스럼 없이 보여줬다. 그녀가 입은 의상 모두 발맹, 슈즈 더 슈, 액세서리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