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뷰티 에디터들이 보내온 아름다운 모습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한국나이’론 18세, ‘국제나이’론 25세를 맞은 '엘르'. 창간기념호를 맞아 42개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시스터즈를 소개합니다. 미국부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각국의 뷰티 에디터들이 정성스레 보내온 그들만의 뷰티루틴과 전통 팁 그리고 참 아름다운 모습들. ::아름다운,매력적인,다양한,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 무대,행사,파티,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 파티,창간호,뷰티 에디터,유럽,아시아,미국,뷰티루틴,전통 팁,랑콤,알렉산더 왕,샤넬,하이더 아커만,니베아,클린스,샤넬,펜디,돌체앤가바나,디올,발렌시아, MAC가,엘르,엣진,elle.co.kr:: | ::아름다운,매력적인,다양한,스페셜 장소,레스토랑

1 American Sweetheart붉게 물든 뺨, 건강한 피부, 싱그러운 미소야말로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아메리칸 스윗하트다. 고전으론 줄리아 로버츠가, 현대판으론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 얼굴. 가장 미국적인 뷰티 룩은? 데이 타임 메이크업으론 컨실러로 피부 톤을 정돈하고 마스카라와 핑크 립스틱을 바르는 정도로 간단하지만 세련되게 연출하는 것. 대신 이브닝 룩엔 풍성한 페이크 속눈썹을 사용해 눈매에 단단히 힘을 준다. 미국 뷰티 마니아들도 여전히 오가닉 뷰티에 푹 빠져있는데, 그 동시에 한 달에 한 번쯤은 피부과에 꼭 들려 화학 필링을 받아 스킨케어를 한다니 과연 똘똘하고 합리적인 아메리칸답다. 2 Beauty Note 제니피끄 세럼과 에끌라 미라클 세럼으로 촉촉한 피부 상태를 만든 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과 멀티 라이트 컨실러로 빛나는 피부 톤을 연출했다. 은은한 눈매는 옹브르 압솔뤼 모노 F30 문라이트 섀도와 이프노즈 프레셔스 셀 마스카라 블랙으로 완성한 것. 압솔뤼 크렘 드 브릴리언스 11 립스틱으로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Lancome. 보디수트와 톱은 Alexander Wang. 3 Asian Soul 우리 아시안들의 공통된 스킨케어 트렌드 흐름은 단연 ‘화이트닝’이다.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과 홍콩, 인도네시아 그리고 한국까지. 맑고 환한 피부에 대한 열망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성형 수술, 시술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키워드인데, 중국 여성들은(한국으로 성형 관광을 오기도 한다는!) 더욱 발달된 기술로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는 성형 정보에 늘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는 소식. 메이크업의 경우 단정한 인상을 주는 내추럴 룩을 고수하면서도 볼드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또한 차츰 대중화 돼가는 추세. 다이어트는 각 나라마다 다양성이 눈에 띈다. 인도는 요팅, 인도네시아는 혈액형 별 다이어트, 일본은 밴디지 다이어트, 태국은 요가&필라테스가 한창 화제라고. 4 Beauty Note 아시아인 특유의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 표현을 위해(실제 모델은 일본과 브라질, 하와이, 포르투갈 피가 섞인 혼혈) 가볍게 스며드는 뗑 딜라이트 파운데이션 카라멜 7을 사용했다. 별다른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대신 아이라인&디자인 퓨어 블랙 30을 이용해 눈썹을 강조했다. 미니멀한 룩에 유일하게 포인트가 되는 네일 컬러는 칼슘 파워 딥 루비 37을 바른 것. 사용 제품은 모두 Nivea. 몸을 타고 섬세한 곡선을 만드는 블랙 드레스는 Haider Ackermann, 에스닉한 글러브와 이어링은 Chanel. 5 Northern Europe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창백한 피부, 복숭아빛 볼과 입술을 가진 북유럽 소녀들. 지금 그곳의 뷰티 트렌드는 내추럴, 오가닉이 단연 강세다. 록시땅, 엘리자베스 아덴 같은 브랜드로 스킨케어를 하고, 유기농 식자재로 다이어트를 하며, 자전거와 러닝으로 운동을 즐긴다는 것. 핀란드의 여성들은 매우 가늘고 약한 모발을 지녀 헤어 케어를 스킨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데, 효과가 좋다면 아무리 비싸도(실크부터 캐비어까지, 귀한 성분의 럭셔리한 헤어 제품!) 주저않고 지갑을 연다는 전언. 메이크업은? 내추럴&헬시 룩을 고수하지만 풍성한 속눈썹을 선호해 반영구 익스텐션이 인기라고. 6 Beauty Note 얇고 고르게 발리는 에버라스팅 파운데이션 SPF 10 샌드 컬러로 보송한 피부를 만든 뒤, 틴트처럼 자연스레 피부에 스며드는 인스턴트 블러쉬 매직 컬러로 소녀스러운 볼을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모노 아이 꿀레르 10 바닐라 베이지를 베이스로 깔고, 04 러블리 로즈 컬러를 쌍꺼풀 가운데 부분에 발라 사랑스럽게 연출. 아이라인은 생략하는 대신 마스카라 원더 볼륨 02 브라운으로 눈매를 완성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larins. 파스텔 톤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와 슈즈는 Chanel. 7 Mediterranean Beauty 파운데이션은 생략하더라도 짙은 마스카라와 레드 립스틱, 브론저만큼은 사수한다!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등으로 대표되는 서유럽 여성들의 뷰티 철칙이다. 흥미로운 소식은 최근 프랑스 여성들이 한국에서 건너간 BB크림에 푹 빠졌다는 것. 스킨케어조차 3단계 이하로 끝내는 심플한 케어를 선호하는 그들 입맛에 꼭 맞는 아이템일 수 밖에! 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만큼 뷰티 트렌드도 각양각색인데, 이탈리아에선 점심 시간을 이용한 퀵 스파 트리트먼트, 프랑스에선 올드 스쿨식 마사지, 또 그리스에선 영양보조제가 대중적인 인기. 다이어트 법은? 그 유명한 ‘지중해식 오가닉 식단’이 단연 압도적. 8 Beauty Note 적당히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피부 결은 디올 스킨 누드 베이지 030을 바른 뒤 디올 블러쉬 553을 브론저 삼아 쓱 터치해 완성한 것. 눈매엔 5꿀뢰르 이리디센트 크러쉬 글로우 659를 그러데이션해 깊고 그윽하게 연출했다. 그들이 ‘이것 없인 못 산다’는 뷰티 아이템으로 꼽은 마스카라는 디올쇼 마스카라를 사용했다. 당당한 섹시함의 정점을 찍는 선명한 레드 립은 디올 루즈 999.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레이스 뷔스띠에는 Dolce&Gabbana, 골드 귀고리는 Tiffany&Co, 저지 새틴 소재의 슈즈는 Fendi. 9 A Beauty Safary동그랗게 솟아오른 광대뼈, 촘촘하고 매끈한 피부 결, 도톰한 입술, 얇은 뼈대의 길쭉하고 늘씬한 몸매. 이집트, 에디오피아, 수단, 케냐 그리고 가 발행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한 아프리카 여성들의 한결 같은 모습이다. 그들의 공통된 뷰티 관심사는 일년내내 내리쬐는 태양빛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선케어와 수분 공급. 또한 남아공 의 뷰티 에디터 리네트 보타(Lynette Botha)에 의하면 지금 남아공의 케이프 타운엔 빠른 속도로 고급 호텔 스파와 짐, 요가센터가 생기고 있다고! 롤모델은 남아공 의 14주년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던 수단의 딘카족 출신인 알렉 웩 혹은 2010년 11월 표지의 주인공인 나오미 캠벨을 꼽을 수 있겠다. 10 Beauty Note 스튜디오 스컬프트 파운데이션 nc50을 바른 뒤 블롯 파우더 다크 컬러를 톡톡 두드려 번들거림을 자연스럽게 잡아주었다. 여기에 페인트 팟 블랙 그라운드를 크림 블러셔로 활용, 웃을 때 반짝이는 애플 존을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마스카라로만 심플하게 완성. 입술 역시 별다른 컬러 대신 립 컨디셔너 틴티드 수딩 베이지를 발라 보습감을 부여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레더 소재의 뷔스띠에는 Loewe, 핑크 골드의 네크리스는 Balenciaga.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