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땋은 머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댕기 머리도 예쁠 수 있어요. 추석을 맞아 귀엽게 혹은 섹시하게 연출 가능한 브레이드 헤어를 한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 브레이드,브레이드 헤어,땋은머리,머리땋기,헤어스타일

    귀엽게!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다면 누구나 ‘귀욤 열매’를 먹은 듯 싱그러워질 수 있어요. 이유비와 현아, 레드벨벳 슬기의 일상 사진에서 찾은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머리의 길이가 길면 긴 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매력 있어요. 편안한 핑크 티셔츠에 양 갈래로 땋아 내린 머리가 러블리한 이유비와 땋은 머리끝을 접어 올려 고무줄로 고정한 현아, 어깨 라인 위로 짧게 올라오는 슬기의 양 갈래머리처럼요. 세 가지 버전의 브레이드 헤어의 공통점? 모두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남겼다는 것!   청순하게! 블랙핑크의 로제는 뒤로 길게 땋아 내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무심하게 대충 땋은 듯한 그녀의 헤어 스타일이 가녀린 어깨 라인과 만나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있네요. 로제 스타일 땋은 머리의 핵심은 느슨하게 땋고, 페이스 라인을 따라 가닥가닥 머리칼을 빼주어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것. 참 쉽죠?   섹시하게! 땋은 머리로 섹시하긴 힘들 것 같다고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땋은 머리로 ‘핫’해진 스타들이 바로 여기 있거든요. 리사는 자신의 헤어와 실을 연결해 귀 위쪽에서 높이 묶어 여러 갈래로 땋았어요. 훨씬 풍성하고 파워풀하게 연출됩니다. 지민은 헤어를 8등분 해 촘촘하게 땋은 머리를 시도했네요. 힙스터의 아우라가 물씬!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한다면 클럽 룩으로도 손색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