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오. 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 단 귀신만!"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낡고 허름한 호텔. 낮에는 손님이 없지만, 밤이 되면 불이 들어온답니다. 반짝이는 간판에 적힌 건 '호텔 델루나'. 령빈(靈賓) 전용을 내세운 차별화된(?) 호텔엔 괴팍하고 심술 궂은 사장 장만월(아이유, 이지은)와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지배인이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이름하여 '호로맨스'를 표방하는 '만찬커플' 이지은과 여진구의 심쿵 케미와 최근 방영한 회차에선 감쪽같이 사라진 델루나와 이지은 그리고 남겨진 여진구의 깊은 여운을 남긴 엔딩으로 10.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답니다.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쫄깃한 긴장감과 '장만월' 과거의 비밀이 어우러진 스토리가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꿀잼을 선사 중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인 드라마만큼이나 재미있는 '호텔 델루나' T.M.I, 함께 만나보시죠.     '장만월'이 운영한다는 인★그램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다운 껍데기를 지녔지만 천년도 넘게 묵은 노파가 속에 들어앉은 듯 쭈글쭈글하고 못난 성격'. 이는 아이유의 인생작을 만났다고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장만월'의 캐릭터 설명입니다. 마치 실존 인물처럼 장만월은 개인 SNS 계정이 있는데요, 아이유가 직접 계정을 운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단발머리 장만월로 변신한 모습엔 '외우세요. 겁주러 갈 땐 단발머리', 가채를 쓴 모습엔 '참나 이것도 어울려 버려', 전작인 '나의 아저씨' 촬영장을 찾은 컷에선 '지나가다가…. 여기 뭔데 아는 사람 살 듯싶게 생겼냐', 말을 타고 있는 컷에선 '100년 전 내 친구 동키' 등등. 장만월에 빙의 수준으로 완벽하게 몰입한 아이유의 유쾌한 코멘트와 촬영장 비하인드 컷들이 어우러져 쏠쏠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장만월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팔로잉하세요! @fullmoon.long   싱크로율 무엇? 도플갱어 아이유와 이사배 지금 위, 아래로 엄지손가락 다시 올려봤다, 안 올려봤다? 에디터는 '다시 올려봤다'는 것에 500원 걸겠습니다.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엄청난 버즈를 일으켰죠? 바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장만월 커버 메이크업! 화이트 블라우스와 헤어 액세서리 스타일링도 비슷하지만, 커다란 눈망울과 강렬한 레드 립 등 아이유의 이목구비를 고스란히 '복붙'한 것처럼 완벽 재현했네요. 얼굴 점까지 깨알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니 그야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경리와 심소영, 권민아 등 이사배와 지인인 스타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팬들 역시 '아이유 계정인 줄 알았어요!' 코멘트를 달며 인스타그램 오류를 의심했을 정도죠. 이사배가 SNS 계정에 올린 글처럼 커버 메이크업 풀 스토리는 곧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해보아요.   'ㅎㄷㄷ'한 아이유의 인맥   스타들의 인맥을 알아볼 수 있는 척도가 된 간식 차 서포트! 싱어송라이터로, 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유답게 간식 차 인증샷도 남다릅니다. 군 제대 이후 민간인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모습을 알린 배우 김수현이 대표적이죠.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는 중이네요. '백승찬씨의 호텔 견학'이라는 아이유의 귀여운 코멘트는 '신디'가 떠오르죠? 음악계 선배 유희열부터 '자칭 아이유 팬클럽 회장'을 자처하는 송승헌, 아이유의 절친 유인나, 그리고 송혜교('간식차로 알아보는 스타 인맥' 기사에서도 소개했었죠)까지! 든든한 응원에 호텔 델루나 팀도 힘이 나겠죠?       만월 사장님 '과사' 대방출 드라마 설정상 '장만월'은 무려 1000여년 동안 살아있는 인물이에요. 바야흐로 고구려 시대 가오리촌의 유목민으로 살았던 만월은 2019년이 흐른 지금까지 한국사와 함께한 캐릭터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만월 사장님의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는데요. 한복을 입은 고운 자태부터 일제강점기 시대, 60년대의 레트로 무드, 80년대의 보헤미안 무드 그리고 2019년 호텔 델루나 장만월의 모습까지. 카멜레온처럼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이지은의 모습을 여러분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