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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랑콤 뗑 미라클 아우라 파운데이션 가격 미정, 즉각적으로 피부 내면에서 빛이 발산되어 빛나는 피부로 표현, 30ml. 2 나스 시베리아 시어 글로 파운데이션 60,000원 브라이트닝 포뮬러가 피부를 투명하고 화사하게 표현, 30ml. 3 끌레드뽀 보떼 뗑 나뛰렐 크렘므 꼼빡뜨 125,000원 촉촉한 수분감으로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마무리, 12g. 4 바비 브라운 일루미네이팅 휘니시 파우더 컵팩트 파운데이션 SPF 12 PA+ 54,000원 피부에 화사한 빛을 부여해 밍크 같은 윤기 선사, 15g. 5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모이스처 파우더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 14/PA++ 65,000원 뭉침이나 지워짐 없이 실키한 피부가 장시간 지속됨, 11g.
“파운데이션이 곱게 잘 스며든 매끄러운 피부는 여성들의 가장 궁극적인 액세서리예요. 이건 단지 피부에 컬러를 입혀 본래 피부톤을 바꾸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결점은 미묘하게 가린 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죠.” 맥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린 데스노이어는 이렇게 이야기하며 ‘이번 시즌은 피부 표현을 매우 강조한 메이크업이 유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의 말은 백스테이지에서 곧 증명되었다. 바쁜 백스테이지 현장에서 아티스트들은 기초 메이크업 단계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음은 물론이고, 모델들은 마치 반사판 따위는 필요없다는 듯 매끈하면서도 실크처럼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얼굴로 당당하게 클로즈업 사진 촬영에 임했던 것. 수도 없이 쏟아지는 신제품 파운데이션 러시 소식은 또 어떤가? 속속 도착하는 이들 신제품을 모두 테스트하는 데만 꼬박 몇 주는 걸릴 지경이니 말이다. 매년 ‘혁신’을 주장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파운데이션. 과연 올해엔 무엇이 달라졌을까. 지난해의 파운데이션이 ‘스킨 케어’ 기능, 즉 보습과 안티에이징 효능 등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엔 파운데이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아름다운 피부 표현에 포커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빛’ ‘래디언스’를 키워드로 한 제품이 가장 눈에 띈다. 이번 시즌 파운데이션들은 기존의 ‘물광’ ‘윤광’을 뛰어넘는 피부 속부터 빛이 차오르는 듯한 내추럴한 글로를 저마다 각기 다른 포뮬러와 텍스처로 표현해준다. 오일과 펄 성분에 의해 얼굴이 인위적으로 글로시해 보이는 것이 아닌 마치 건강한 피부 자체에서 새어나오는 듯한 윤기 말이다! 대표 제품은 랑콤의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벌써 ‘아우라 파운데이션’이라는 애칭이 생겨난 이 제품은 랑콤이 10년의 연구를 통해 피부 속 7가지 빛의 경로를 해독, 피부 내부에서 발산되는 아우라 피부빛을 연출해준단다. 바비 브라운은 마치 밍크 퍼처럼 고급스러운 윤기가 ‘좔좔’ 흐르는 ‘밍크 스킨’을 만들어주는 ‘일루미네이팅 피니시 파우더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선보일 예정. 이 제품은 윤기, 촉촉함과는 거리가 멀 것만 같은 컴팩트 파우더 타입이지만 손끝에서 느껴지는 보송함과 달리 피부에 닿으면 촉촉하게 변해 고급스러운 래디언스를 선사한다고! 코스메 데코르테도 강력한 빛반사 효과를 통해 얼굴을 입체적으로 조각해주는 ‘AQ 크림 파운데이션 수프림’으로 맞선다. 이 제품엔 ‘빛 조각 파우더’와 ‘골드 콜로이드 파우더’가 함유되어 피부에 흡수되는 빛의 양을 조절해 얼굴에 입체감을 살리고 미끄러질 듯한 윤기를 선사한다. 또한 슈에무라 역시 ‘일루미네이팅 모이스처 파운데이션’을 론칭하며 ‘수분 빛 피부’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세웠다. 이 파운데이션은 건조하고 푸석한 가을철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부여해 마치 스파를 받은 듯 촉촉한 윤기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하지만 아무리 피부에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한들 피부결이 매끄럽지 못하다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는 역효과를 가져올 뿐이다. 이번 시즌 파운데이션들이 해결한 또 한 가지 미션은 바로 모공과 주름 등 요철의 완벽 커버! 로라 메르시에는 ‘슈퍼 모이스처 복합체’와 ‘더막실’ 성분 포뮬러가 주름과 모공을 말끔하게 감춰주는 스마트한 ‘크림 스무드 파운데이션’을, 겔랑은 극도로 미세한 입자들이 피부의 요철을 커버해 마치 새틴 스타킹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을 론칭했다. 오후가 되면 파운데이션이 모공과 주름에 끼어 더 도드라져 보이기 일쑤였던 기존의 파운데이션은 잊어두자.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깔끔하고 완벽하게 커버된 꿈결 같은 피부결을 마주할 테니. 다 거기서 거기인 듯해 보이지만 ‘기초’라는 그 이름의 의미처럼 메이크업 단계 중 가장 중요하며 근본이 되는 것이 바로 파운데이션 단계. 내 피부를 정말 타고난 듯 윤기 있게 표현해주는 잘 고른 파운데이션 하나를 만나는 일, 올가을 당신의 첫 번째 뷰티 미션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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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에무라 일루미네이팅 모이스춰 파운데이션 60,000원 풍부한 보습력 건강한 혈색이 도는 피부톤 연출, 27ml. 2 시세이도 마게아쥬 모이스처 65,000원 빛을 확산해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 12g. 3 안나 수이 모이스처 리치 파운데이션 48,000원 얇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결점없는 피부로 마무리, 30ml. 4 코스메 데코르테 AQ 크림 파운데이션 160,000원 빛을 조절해 자연스러운 음영과 입체감을 부여, 3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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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비 브라운 9,000원 최고급 라텍스 소재. 2 메이크업 포에버 10,000원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배가시켜줌. 3 비디비치 by 이경민 12,000원 파운데이션을 스피디하게 뭉침 없이 발라줌.
Sponge
크림과 컴팩트 파우더 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 적합한 스펀지. 탄성이 좋은 스펀지는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커버력, 지속력을 좋게 한다. 스펀지에 물을 살짝 묻혀 사용하면 밀착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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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슬리 62,000원 피부결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합성모. 2 바비 브라운 52,000원 세밀하게 바르기 용이. 3 크리스챤 디올 49,000원 피부 결점을 부드럽게 커버. 4 샤넬 72,000원 살짝 휘어진 형태로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
Brush 가벼운 피부 표현에 용이한 브러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 적합하며 파운데이션 흡수량이 적어 작은 양으로도 넓게 펴바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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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넬 바즈 이드라땅뜨 리쌍뜨 69,000원 피부가 생기 있게 빛나고, 탄력 있어 보이도록 연출, 35ml. 2 프레쉬 트왈라잇 페이스 글로우 66,000원 일루미네이팅 크림, 칙칙한 안색 커버, 30ml. 3 겔랑 메테오리트 펄리 화이트 라이트 퍼펙팅 베이스 84,000원 진줏빛 래디언스 효과,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 결점과 다크스팟을 가려줌, 30ml.
To Enhance Radiance 밍크처럼 고급스러운 윤기를 더해줄 메이크업 프라이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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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라란스 인스턴트 스무스 퍼펙팅 터치 38,000원 주름과 모공을 감춰주는 매직 밤, 15ml. 2 시슬리 인스턴트 퍼펙트 75,000원 바르는 즉시 주름과 번들거림, 모공을 메움, 20ml. 3 슈에무라 UV 언더베이스 크림 52,000원 ‘무스 타입 모공 베이스’로 풍성한 수분감 부여, 27ml. 4 스틸라 원 스텝 코렉트 62,000원 3가지 컬러 베이스가 피부톤을 교정, 30ml.
To Cover Pores & Rinkles 모공과 잔주름을 한번 더 메워주어 보드라운 실크 같은 피부결을 완성해줄 뷰티 아이템.
*자세한 내용은 에비뉴엘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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