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컨실러로 무결점 메이크업에 도전하세요!

이번 시즌 파운데이션과 함께 걸들의 든든한 메이크업 조력자로 등장한 컨실러의 100% 활용 노하우.

프로필 by ELLE 2011.10.11



이번 시즌 역시 베이스 메이크업의 키포인트는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에 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준비물이 고르고 균일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파운데이션이라면 그 다음은 바로 눈 밑과 피부 곳곳의 칙칙함을 없애주는 컨실러라 할 수 있다. 컨실러가 두꺼운 화장을 만드는 주범이라는 건 옛말이다. 바를 부위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컨실러를 무분별하게 사용해온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 눈가는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얼굴 전체를 통틀어 가장 건조한 부위이므로 리퀴드나 크림 타입이 적당한 반면 열이 오르는 염증 부위는 리퀴드 제품을 바른 후 파우더로 고정해주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다크서클의 경우 푸른빛이나 보랏빛이 돈다면 옐로 톤의 컨실러를, 브라운 톤이나 짙은 고동색이 돈다면 각각 부드러운 핑크 빛, 라이트한 피치 컬러를 선택하는 것 등이 요령인 것. 이처럼 컨실러는 제대로 잘만 사용하면 걸들의 결점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컨실러가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한다면 그 효과는 더더욱 크다. 따라서 앞서 말한 컨실러 사용법과 함께 좀 더 디테일한 다음의 노하우를 꼼꼼히 숙지해 화사한 얼굴로 거듭나보도록.

커버력이 우수한 크림이나 스틱 타입,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컨실러가 적당하다. 다크 스폿을 제대로 커버하기 위해선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 상태에서 전체 피부 톤보다 약간 어둡고, 잡티보다는 약간 밝은 색상의 컨실러로 색소침착 부위를 먼저 커버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한 톤 밝은 리퀴드 컨실러로 주변의 넓은 부위를 커버한 후 얼룩져 보이지 않도록 블렌딩하고 밀착력이 강한 파우더 팩트로 마무리하면 완벽하다.




눈 밑은 피부 층이 얇고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인 만큼 모이스처 기능이나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리퀴드나 크림 타입 컨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눈 밑이 환하면 인상 자체가 화사해 보이므로 컬러는 자신의 피부 톤보다 한 톤 정도 밝은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때 컨실러의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눈 밑 삼각형 부위에는 펄이 없는 하이라이터 파우더를, 잔주름이 잡히는 C존에는 약한 펄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살짝 눌러주는 게 요령이다.



여드름이 올라온 상태라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메이크업이 불가피하다면 항염 성분이 함유된 여드름 전용 컨실러나 스폿 컨실러를 점 찍듯 발라 사용할 것을 권한다. 특히 티트리, 라벤더 등 항염 성분이 함유된 컨실러는 결점을 감추는 동시에 태양에 의한 피부 착색을 막아주고 염증 치료 효과도 볼 수 있어 여러모로 이롭다. 여기에 컨실러 사용 전,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스킨 케어를 마무리한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강현주 PHOTO 김용범
  • IMAXTREE ELLE 웹디자인 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