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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리피스 수트 톰 포드 와이드한 피크트 라펠과 몸을 타고 흐르는 우아한 라인, 수트와 짝을 이루는 베스트까지. 진한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이템이다. 톰 포드 수트의 남자다운 매력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입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평범한 자신의 스타일을 단번에 바꿔줄 자신감 넘치는 룩을 원한다면 톰 포드 수트가 정답이다. 가격미정 브랜드 매니저 이시영
2 레더 크로스백 멀버리 두고두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가방은 화려하기보단 베이식해야 한다. 멀버리의 가방이 그렇다. 심플한 디자인에 사용할수록 멋스럽게 변하는 가죽은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까. 한번 구입한 사람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다시 사갈 정도로 ‘충성도’가 높은 가방이다. 1백29만8천원 MD 이지영
3 블랙 레더 부츠 휴고 보스 이번 시즌에는 여기저기서 남성 부츠를 자주 볼 수있는데 휴고 보스에선 스니커즈를 부츠처럼 변형시킨 제품을 출시했다. 덕분에 투박하기보단 날렵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이다. 또한 발목에는 퍼가 있어 겨울에 추위로 발을 동동거릴 걱정 없겠다. 73만원 MD 최항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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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비에이터 점퍼 페리엘리스 아메리카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는 밀리터리 무드다. 짙은 브라운 컬러와 지퍼 디테일, 퍼 트리밍이 장식된 애비에이터 점퍼는 밀리터리 트렌드에 걸맞은 아이템. 애비에이터 점퍼 하면 역시나 영화 <탑건>의 히어로 톰 크루즈가 떠오르지 않나. 올겨울엔 선글라스와 데님 팬츠 애비에이터 점퍼로 터프한 남자가 돼보는 건 어떠실지. 가격미정 디자이너 김상진
2 스프링 드라이브 문페이즈 워치 사무라이들이 사용하던 진검 ‘카타나 검’을 이미지화한 시계다. 문페이즈 기능이 있어 시간의 흐름과 달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 또한 시계 뒷면의 스켈레톤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까지 볼 수 있으니 여러모로 보는 재미에 충실한 시계다. 5백90만원 브랜드 매니저 김민수
3 크로스 터레인 컬렉션 키엘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 쿨링 성분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풋 크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밤 타입 자외선 차단제까지, 등산이나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남자들을 위한 ‘군수품’ 같은 아이템. 드라이 런 풋 크림 100ml 2만4천원 올인원 리퓨얼 워시 240ml 2만4천원 UV 스킨 프로텍터 40g 3만5천원 커뮤니케이션팀 오은주
4 니트 블루종 로로피아나 은은한 녹색 캐시미어 원단에 팔꿈치에 달린 스웨이드 패치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보들보들한 촉감과 포근한 온기가 전해진다. 가을에는 깔끔한 아우터로, 겨울에는 포근한 이너웨어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남자에게 추천한다. 2백39만원 바이어 윤서윤
5 캔버스 토트 백 루이 비통 짙은 카키 컬러와 구깃구깃한 캔버스 소재의 느낌이 매력적인 토트백이다. 특수 코팅된 캔버스 소재가 가벼우면서도 견고해 어디에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기존 루이 비통 가방에서 흔히 보던 로고 패턴이 없는 것도 색다른 요소다. 이 아이템이라면 다시 한번 ‘빅 백’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가격미정 MD 이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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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파브라보 녹스 백팩 투미 무엇보다 백팩의 장점은 실용적이라는 거다. 두 손이 자유로운 만큼 보다 여유 있는 활동이 가능하지 않나. 알파브라보 녹스 백팩은 세련된 카키 컬러에 남성적인 지퍼 디테일로 보기 좋은 디자인이라는 장점까지 충족시킨 실용성 만점의 가방이다. 41만9천원 MD 남윤주
2 주얼리 모브쌩 모브쌩의 유니섹스 링은 두껍고 건축적인 디자인으로 여성보단 남성에게 더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기본적으로 반지로 사용하지만 끈을 달아 목걸이의 펜던트로 활용하면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두껍다고 무거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특별한 주얼리 세공으로 착용한 듯 안 한 듯 가벼우니 말이다. 3백56만4천원 MD 최혜란
3 링크 로만 인덱스 워치 태그 호이어 링크 라인은 ‘S’자 모양의 브레이슬릿 조각을 이어 붙여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맛이 일품인 시계다. 편안한 착용감, 농도 짙은 블루 컬러 다이얼의 아름다움과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기능과 멋을 동시에 취하고 싶은 남자라면 두 손 들고 환영할 아이템이다. 가격미정 브랜드 매니저 라예연
4 드라이빙 슈즈 벨루티 벨루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이빙 슈즈다. 스웨이드로 만든 덕분에 가죽보다 훨씬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마치 맨발로 운전하는 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랄까? 겉에는 수려한 필기체 장식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1백45만원 MD 강혜진
5 블루 셔츠 & 니트 프라다 이번 시즌 프라다는 블루 셔츠에 니트를 덧입는 스타일을 핵심으로 소개했다. 그것도 칙칙한 블랙, 그레이 컬러가 아니라 상큼한 블루, 베이지, 핑크 등 생동감 넘치는 컬러들이다. 명심할 것은 니트는 자신의 몸에 꼭 맞게 입어야 한다는 점. 이 니트를 입으면 주위에서 ‘귀엽다’는 소리 좀 들을 수 있을 거다. 셔츠와 니트 모두 가격미정 바이어 이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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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파리 재킷 폴로 랄프 로렌 아웃도어 감성으로 가득한 사파리 재킷이다. 실용적인 아웃 포켓, 목 여밈 디테일, 가죽 팔꿈치 패치 등 사파리 재킷의 기본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사파리 재킷은 역시 데님 팬츠, 헌팅캡, 데저트 부츠 등과 함께 매치해야 제맛이다. 그야말로 가을에 빛을 발휘할 스타일. 58만원 MD 심영주
2 칼리브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 100% 자체 제작한 까르띠에의 무브먼트를 탑재한 워치로 무엇보다 파워풀한 디자인이 압권이다. 커다란 다이얼, 클래식한 로마숫자 인덱스 등 강렬한 디자인과 기술력이 깃든 그야말로 ‘진짜 남자 시계’다. 가격미정 프로덕트 매니저 이윤신
3 두피 케어 라인 스벤슨 환절기는 유독 탈모가 심해지는 시기다. 뒤늦게 후회하기 싫다면 사전 관리만이 유일한 길이다. 일단 가는 모발과 지성 두피를 위한 전용 샴푸를 쓸 것. 눈에 보이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두피 영양 공급 앰풀을 사용하자. 숍까지 찾아 가서 관리 받는 수고를 덜어준다. 바이오 프로틴 샴푸 250ml 3만5천원 바이오 커렉티브 샴푸 250ml 3만5천원 HL 솔루션 가격미정 브랜드 매니저 김원선
4 컨트리 부츠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루넬로 쿠치넬리에선 이번 시즌 편안한 분위기의 컬렉션을 대거 선보였다. 이 부츠 역시 마찬가지. 따뜻한 뉴트럴 컬러, 브로깅 장식,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 굵은 레이스까지. 당장에라도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지 않나? 1백52만원 MD 오선명
5 캐시미어 수트 니나리찌 맨 수트는 소재의 질이나 패턴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다. 무엇보다 질 좋은 캐시미어로 만든 수트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가볍고 부드러우며 고급스러운 광택까지 나는 캐시미어 수트는 한마디로 우아함의 극치! 가격미정 디자이너 문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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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업 카디건 에르메스 이번 시즌 에르메스는 착시 기법을 적용한 위트 있는 룩을 선보였다. 하나의 옷에 여러 색상을 사용해 마치 몇 개의 옷을 겹쳐 입은 것처럼 눈속임을 주는 것. 캐시미어로 만든 집업 카디건 역시 블루와 다크 네이비 컬러 조합으로 니트와 카디건을 껴입은 듯한 재미를 준다. 가격미정 MD 최희정
2 하이톱 스니커즈 체사레 파조티 하이톱 스니커즈가 어린 남자들에게만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는 편견은 버릴 때가 됐다. 절제된 디자인과 깔끔한 컬러 구성으로 중년 남성들도 무리 없이 신을 수 있다. 청바지와 신으면 젊어 보이고, 수트 팬츠에 신으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가격미정 MD 김이랑
3 그레이 스트라이프 울 수트 꼬르넬리아니 그레이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조합이 차분한 느낌을 주는 수트다. 일반적인 겨울용 울 수트보다 한층 가볍게 만들어 입어보면 가뿐한 느낌이다. 디자인 자체가 새로운 수트는 아니지만 베이식한 것이야말로 ‘베스트셀링’ 아이템이 되기에 충분하다. 가격미정 브랜드 매니저 한승연
4 알티플라노 스켈레톤 워치 피아제 얇은 무브먼트를 잘 만들기로 소문난 피아제답게 울트라 씬 무브먼트를 사용해 무척이나 슬림한 두께를 자랑한다. 또한 스켈레톤 케이스를 다이얼에 적용해 앞유리를 통해서도 소우주 같은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5천만원대 MD 심지혜
5 리베르떼 펜 S.T. 듀퐁 전 국민이 사용할 것 같은 평범한 ‘모나미 볼펜’ 대신 특별한 펜이나 만년필을 사용하는 남자는 뭔가 남달라 보인다. 듀퐁에서 새롭게 출시한 리베르떼 펜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펜이다. 볼펜과, 수성펜, 만년필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만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지인을 위한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가격미정 MD 전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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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티에이징 에센스 크리니크 이제 안티에이징은 뷰티업계의 영원한 화두가 됐다. 중요한 건 어떻게, 어느 정도로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느냐는 것.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세 단계로 나눴다. 주름 제거, 자외선 흔적 제거, 피부 세포를 강화하는 기능까지. 이름 그대로 피부 레이저 시술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준다.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링클 & 포토 데미지 코렉터 30ml 8만5천원 교육부 박애정
2 슬림 패딩 점퍼 알프레드 던힐 패딩이라고 하면 투박하고 두꺼운 것만 생각나기 쉬운데 이 패딩 재킷은 표면에 퀼팅 처리를 해 가볍고 슬림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활동성과 보온성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셈. 겉은 평범한 디자인의 패딩 점퍼지만 내부 안감엔 1893년대 런던의 지도가 새겨져 독특한 재미를 준다.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하는 무결점 아이템이다. 1백49만원 MD 안숙현
3 포르투기즈 크로노 오토매틱 워치 IWC IWC의 효자 상품인 포르투키즈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시계의 빅 다이얼이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마니아층이 많은 모델이라 그런지 출시하기도 전에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줄을 섰을 정도. 1천7백만원대 브랜드 매니저 신혜정
3 레이스업 슈즈 아.테스토니 아.테스토니에선 인타르시오(Intarsio) 기법을 적용한 신발을 출시했다. 이 공법은 한국 전통 자개 공예의 상감 공법과 비슷한 기술로 가죽에 작은 흠을 내고 그 부분에 가죽을 말아 넣어 다시 둥글게 손바느질로 마무리하는 고난도의 작업이기 때문에 최고의 손기술을 가진 장인만이 만들 수 있다. 타 브랜드에선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아.테스토니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슈즈다. 1백11만8천원 MD 정유경
4 토트백 디올 옴므 남성 백은 여성 백처럼 화려하기보단 절제된 멋이 있어야 제격이다. 은은한 로고 패턴과 심플한 사각 프레임의 백은 튀지 않는 백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감성과 잘 맞는 아이템.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 가벼운 것은 물론 탈착 가능한 끈이 있어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겸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2백10만원 MD 우진이
*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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