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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에 반응하여 주름과 미백 관리에 효과적인 닥터레이 라이트 에너지 앰풀. 5ml×8. 9만9천원. 진피층을 활성화하는 붉은 파장을 이용한 안티에이징 기기, 닥터레이 라이트 에너티 액티베이터. 9만5천원. 모두 CNP차앤박. 2 클렌저, 토너, 컨트롤 제품(미백, 각질 제거, 탄력 부여 3종), 자외선 차단제 등 총 여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18주 동안 피부 세포 기능과 순환을 강화해주는 누덤 시스템. 6종 세트. 58만원. 오바지. 3 견고함과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리프팅 효과를 전해주는 글로벌 퍼밍 세럼. 30ml. 45만원. 시슬리. 4 쿨링 효과를 주어 눈가 피로를 줄여주고 아이백을 예방하는 실버 팁 애플리케어터가 내장된 아이밤 인텐스. 15ml. 19만원. 라메르. 5 눈에 띄는 주름과 자외선에 의해 노화된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링클&포토 데이지 코렉터. 30ml. 8만5천원. 크리니크. 6 눈가 주름, 부기, 다크서클, 건조함 같은 노화 현상을 완화해주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싱크로나이즈드 콤플렉스. 15ml. 9만원. 에스티 로더. 7 항염, 항균, 항산화 효과가 피부 재생을 도와주어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퍼펙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60ml. 가격 미정. 에이솝. 8 주름 개선, 탄력 증진, 영양 공급, 보습, 생기 부여 효과가 있는 에이지엑스 퍼밍 슬리밍 마스크. 50ml. 4만8천원. 닥터 자르트. 8 노화된 섬유아세포에 활력을 전달하여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바이오 퍼포먼스 수퍼 코렉티브 세럼. 30ml. 14만원. 시세이도. 10 피부줄기세포 활성화의 핵심 성분이 주름과 미백 효과를 제공하는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35ml×2. 10만원대. 오휘. 11 밤 시간 동안 항산화 물질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방어력을 높여주는 캡춰 토탈 인텐시브 나이트 리스토러티브 크림 & 리치 크림. 50ml. 16만5천원. 크리스챤 디올. 12 1%의 수분도 넣지 않은 고농축 나이트 재생 오일 미드나잇 리커버리 콘센트레이트. 30ml. 6만5천원. 키엘. 13 부기와 다크서클을 눈에 띄게 줄여주고 주름을 완화해주는 레네르지 리프트 볼류매트리 리프팅 앤 퍼밍 아이 크림. 15ml. 9만2천원. 랑콤.
안티에이징 화장품, 20대부터 필요할까? 최강희, 임수정, 이승환, 최화정 등 흔히 말하는 ‘동안’ 스타들의 얼굴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동그랗고 입체적인 윤곽과 탱탱하고 맑은 피부!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모난 곳 없이 얼굴형이 둥그스름하면서 광대뼈가 적당히 솟아올라 볼이 보기 좋게 통통한 것. 그리고 잔주름과 모공 없이 피부결이 매끄럽고 고르며 피부 톤이 맑고 탄력 있고 윤기가 흐르는 것을 말한다. 그럼, 반대로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노안’의 특징은 무엇일까? 동안의 조건과 반대되는 현상들, 즉 울퉁불퉁하고 광대뼈와 볼의 높낮이 차이가 심한 얼굴형, 그리고 거칠고 탁하며 탄력이 없는 푸석푸석한 피부가 바로 그 원인이다. 이쯤 되면 ‘동안’이 되기 위한 솔루션은 이미 나온 셈이다. 타고난 이목구비와 얼굴형을 바꾸는 건 시술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으니, 일찌감치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고 가꿀 수 있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를 시작하는 것. 바로 ‘얼리(early) 안티에이징 케어’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데일리 안티에이징의 시작 불과 5~6년 전만 해도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링클 케어용 제품이 전부였다. 이유는 노화의 첫 번째 신호인 잔주름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시기가 바로 30대 초반이기 때문.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것은 노화를 늦추는 근본적인 케어라고 할 수 없다. 좀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주름이 생기지 않은 20대 때부터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는 얘기.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캐치한 것은 바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이었다. 그 결과 최근에는 노화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얼리 안티에이징 화장품(20대를 위한 노화방지 화장품)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데, 아이크림에 한정됐던 전과 달리 토너, 에센스, 크림은 물론 페이스 오일, 마스크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이쯤 되면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더 이상 특정한 나이에, 특정한 부위에 사용하는 스페셜 케어 라인이라 말하기 어렵다. 블레미시, 모이스처, 화이트닝 라인처럼 피부 트러블을 개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데일리 스킨케어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봐도 무방한 것!
뉴 안티에이징 테크놀러지 최근 출시된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경향을 파악하려면 그 원리부터 따져보는 것이 순서다. 얼굴색이 탁해지고 피부가 늘어지며 잔주름이 생기는 노화의 주된 원인은 바로 체내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적인 요인이 바로 자외선, 온도와 습도, 중력, 작업 환경, 습관 등이고, 내적인 요인이 혈액순환장애, 활성산소, 스트레스, 영양 부족 등이다. 그런데 최초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이 중에서 불과 두어 가지 원인을 없애는 데 그쳤다면, 최근에 등장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복합적인 요인에 작용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다시 말해 1세대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그저 눈에 띄는 잔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만 있었다면, 지금은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지는 것을 비롯해 안색 개선과 잔주름 예방 같은 다양한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 오는 9월에 출시되는 신제품을 예로 들면 이해가 더 쉽다. 먼저 크리니크에서 출시한 ‘덤 솔루션 디-에이징 에센스’는 피부를 받쳐주고 팽팽하게 유지시켜주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잡는 것에서 그 해결책을 찾았다. 즉 콜라겐 섬유 분해를 촉진하는 ‘솔라 스카(Sola Scar)’에 대항하는 세 가지 효소(Enzyme) 복합체와 콜라겐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고농축 펩티드 복합체, 그리고 활성산소로 인한 DNA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 칵테일 성분을 통해 안색과 주름 개선, 탄력 회복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게 된 것. 시슬리의 ‘시슬리아 글로벌 퍼밍 세럼’ 역시 마찬가지다. LOXL 효소와 각종 식물 추출물의 작용과 함께 콜라겐과 섬유조직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피부를 견고하게 하고 피부 톤과 탄력을 개선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 밖에도 시세이도의 ‘바이오 퍼포먼스 수퍼 코렉티브 세럼’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생성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바이오 코렉티브 콤플렉스’ 기술을, 엘리자베스 아덴의 ‘울트라 올 나이트 리페어&모이스처 크림’은 태양과 외부 환경에 빼앗기는 수분을 지켜내는 보호벽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세라마이드 트리플 콤플렉스 성분’을 통해 플럼핑과 리프팅, 퍼밍 효과를 전해주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