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낮추고 감각은 높일 수 있는 다섯 가지 서머 헤어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무더운 여름에 길게 늘어뜨린 롱 헤어를 고수하는 건 모래사장에서 킬힐을 신는 것과 다름없다. 사랑을 받는 트렌드의 중심에는 늘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숨어 있게 마련인데, 이번 시즌에 등장한 헤어스타일 역시 그러하다. 지금부터 스트레스는 낮추고 감각은 높일 수 있는 다섯 가지 서머 헤어스타일을 만나보자. ::레이블엠,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케라시스, 에스따르, 키엘, 엘르, 헤어제품, 실용적인, 웨이브, 엘르걸, 엣진, elle.co.kr:: | ::레이블엠,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케라시스,에스따르,키엘

braid style소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블레이드 스타일은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헤어 트렌드 중 하나다. 그러니 양 갈래로 땋아 내리는 전형적인 방식이 아닌 독창적이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해보는 것이 좋을 듯. 요령은 모발 길이에 따라 땋는 위치와 방식을 바꿔주는 것인데, 가슴 아래로 늘어지는 롱 헤어는 모발 전체를 한쪽으로 느슨하게 땋아 내리는 스타일이 제격이다. 그리고 가슴까지 오는 미디엄 헤어는 옆가르마를 타서 한쪽만 땋거나 뒷머리를 꼬거나 땋아서 한쪽으로 고정하는 업스타일을 추천. 마지막으로 어깨 이상 올라가는 쇼트 헤어는 헤어밴드 모양으로 머리를 빙 둘러가며 땋거나, 앞머리에 머리카락을 더해가며 귀 뒤쪽까지 땋아 내리다가 실핀으로 고정하고 모자나 스카프로 뒷머리를 감싸는 등의 스타일링을 활용하면 좋다. 1 스타일링 마무리 단계에 뿌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씨 솔트 스프레이. 200ml. 4만2천원. 레이블엠.2 부스스함을 막고 볼륨과 윤기를 부여하는 클라이밋 프루프 샤인 인헨싱 논 에어로졸 스프레이. 250ml. 2만1천원. 키엘. 3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살롱케어 로즈샤인 아쿠아 에센스. 100ml. 9천9백원. 케라시스.4 영양 공급을 위한 센서티브 스칼프 에센스. 80ml. 1만2천9백원. 에스따르.short & medium style모델 아기네스 딘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쇼트 헤어 스타일과 함께 시작된 여성들의 쇼트 커트 붐은 올해도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는다.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앞머리의 길이가 길어진 대신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잘라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는 것. 또 파마를 해서 인위적인 컬을 넣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만으로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는 점이다. 여기에 폭이 넓은 헤어밴드를 매치함으로써 시크한 여성미를 더했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 만한 특징. 한편 작년까지 짧은 머리를 고수하다 현재 귓불 아래까지 내려오는 어정쩡한 길이의 단발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 앞가르마를 타서 자연스럽게 쓸어내린 스타일이 적당하다. 일부러 곧게 펴서 내리지 말고 모발 끝을 일자로 잘라 포인트를 준다면 올여름을 좀 더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을 듯하다. 1 끈적임 없이 모발을 자연스럽게 고정하는 스타일 그린 내추럴 왁스. 80g. 1만원. 미쟝센. 2 비즈 왁스가 함유된 메가 홀드 왁스. 90ml. 가격 미정. 아모스. 3 트래블 키트 4종 중 스칼프 스케일링& 필링 1 샴푸. 에너자이징 & 리바이탈라이징 3 샴푸. 각각 100ml. 3만원. 이희. 4 골드 펄이 모발을 건강하고 글로시하게 연출하는 텍스처 엑스퍼트 올 그래픽 골든 모델링 젤. 125ml. 3만원.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accessorized up style목덜미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업스타일은 여름을 대표하는 헤어스타일. 특히 올해에는 각양각색의 헤어밴드와 헤어핀, 스카프, 모자를 활용한 룩의 등장이 두드러지는데, 한결같이 내추럴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헤어 손질에 소질이 없는 편이라면 디테일과 컬러, 사이즈 중 한 가지만 강조한 헤어 액세서리를 이용한 단조로운 헤어스타일을 추천! 반면 머리카락 전체를 높게 꼬아 올리거나 한쪽을 땋아 고정하고 뒷머리를 말아 올리는 등 머리카락 자체를 변형시킨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실핀과 헤어 왁스만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업스타일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주의할 점은 잔머리를 지나치게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도록 연출하는 것이 훨씬 더 멋스럽다는 사실. 단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금물이다. 1 실리콘 성분의 에센스, 리퀴드 글로스 디프리즈 폴리싱 드롭. 50ml. 3만원대.2 세바스찬 프로페셔널. 탈모를 예방하는 려 흑윤 생기 자양 윤도 두피 스케일러. 150ml. 1만5천원. 아모레퍼시픽. 3 스트레스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울트라 리치 헤어 크림. 150ml. 3만5천원. 록시땅. 4 워터베이스 포뮬러로 이루어진 새니티크 어드밴스드 헤어 왁스. 65g. 가격 미정. 암웨이.to dye style햇살이 강해지면 모발 색깔을 밝게 염색하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이는 햇볕에 반사된 갈색 모발이 검은색 모발보다 훨씬 예뻐 보이는 탓도 있지만, 자외선을 흡수하는 검은색 모발이 덥게 느껴지는 이유도 한몫한다. 특히 올여름에 유행이 예감되는 서머 헤어 스타일은 투톤 컬러. 즉 모발 사이사이에 색깔을 밝게 뺀 블리치를 넣거나 컬러풀한 헤어피스를 군데군데 붙여 한데 묶고 스타일링하는 것이 요령이다. 또 모발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각기 다른 색깔로 염색해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독특한 방식도 눈에 띈다. 시즌에 맞는 트렌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모발 손상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적절한 트리트먼트를 병행하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 염색 후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트리트먼트를 해서 건강도 지키고 스타일도 오래 유지하도록 하자. 1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찰랑찰랑 윤기가득 헤어 마스크. 3천원. 에뛰드 하우스. 2 염색 모발의 컬러감을 살려주는 피토 시트러스 마스크. 200ml. 6만2천원. 피토. 3 자연 성분이 배합된 소프트 퍼머넌트 컬러 크림. 80g. 가격 미정. 에센시티. 4 93% 천연 식물성 헤어컬러, 풀 스펙트럼 딥 레드 바이올렛. 28g. 가격 미정. 아베다. 5 컬러 키퍼 그린티 앤 펜넬 시드 컨디셔너. 350ml. 2만7천원. 버츠비.pony tail style포니테일 하면 모발 전체를 하나로 질끈 묶어 올린 단순한 스타일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뒷머리카락을 자유롭게 변형한 다양한 스타일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화려한 헤어 액세서리 대신 모발 형태를 매만져 분위기를 바꿔주는 방법인데, 꼬리에 해당하는 머리카락을 스트레이트너로 곧게 펴서 끝을 일자로 자르거나 나이아가라 웨이브를 넣어 볼륨을 살려주는 것. 또는 굵은 웨이브를 넣어 엉성하게 땋거나 앞머리를 포함한 머리카락 일부분을 귀엽게 묶어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평소 여성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편이라면 목덜미 부분에서 한데 모아 묶어주는 포니테일 스타일이나, 길게 늘어진 모발의 중간 부분을 느슨하게 묶고 왁스를 묻힌 손으로 꼬리 부분을 돌돌 말아 매듭 모양으로 꼬아주는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니테일 스타일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1 자외선에 의한 탈색을 막아주는 프리 스타일링 하드 왁스. 100g. 3만2천원. 샤멘느. 2 웨이브 헤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쉐리 컬 워터 미스트. 130g. 1만1천원. 시세이도.3 스트레이트 효과를 오래 유지해주는 뉴트리티브 올레오 릴랙스 컨트롤 케어. 125ml. 4만5천원. 케라스타즈. 4 웨이브 헤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쉐리 컬 워터 미스트. 130g. 1만1천원. 시세이도.*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