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에디터들을 위한 엣진 에디터 클래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차세대 패션 피플, 엣진의 지니 에디터들을 위한 ‘엣진 에디터 클래스’. 가르치는 열정과 배우려는 열정이 만난 뜨거운 배움의 현장을 다녀왔다.::빈폴 레이디스,파리바게트,톰앤 톰스,클라란스,크리스피 크림,엘르,엣진,엘르걸,elle.co.kr:: | ::빈폴 레이디스,파리바게트,톰앤 톰스,클라란스,크리스피 크림

1 엣진 에디터 클래스 강의실 전경. ‘기상관측 사상 가장 쌀쌀한 4월 하순’ ‘100년 만의 4월 추위’라는 기록을 세운 지난 4월 28일, 삼성동 JBK 타워에서 엘르 엣진(ELLE atZINE)의 에디터 클래스가 열렸다. 엣진의 지니 에디터 3기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패션계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려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에디터 클래스는 지난 12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시간이었다. 에디터 클래스가 예정된 시간은 오후 3시, 요란하고 심술궂은 날씨에도 20~30분 전부터 자리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장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흐트러짐 없이 일렬로 맞춰진 의자들과 흡사 클럽을 연상시키는 비트 강한 음악의 간극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2 스타일링 클래스를 강의 중인 리밍. 3 강의 후 지니 에디터들과 포즈를 취한 리밍. 에디터 클래스의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안내 멘트와 함께 총 20개 조로 편성된 지니 에디터들에게 바로 조별 미션이 주어졌다. 미션 내용은 빈폴과 클라란스 제품을 이용해 컨셉트에 맞는 기획안을 작성하는 것. 순간 조용하던 400여 명의 지니 에디터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주어진 미션에 당황한 모습도 잠시, 10명 남짓으로 구성된 각 조원들은 분주하게 빈폴과 클라란스 부스를 오가며 사진을 찍고 취재를 하며 실제 기획회의를 방불케 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어진 30분이 모두 지났을 때쯤 미션을 함께 수행한 지니 에디터들 사이에서 처음의 어색함은 자취를 감춰 한층 유연해진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뒤를 이어 HEM KOREA 김원태 부회장의 환영사, 그리고 엘르 엣진과 지니 에디터의 파트너십과 향후 비전에 대한 마케팅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본격적인 에디터 클래스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로 의 강주연 편집장이 ‘Creative Thinking’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주연 편집장은 에디터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꼽으며 ‘Breaking Rules’와 ‘Risk Taking’, ‘Passion’을 통한 ‘CCC(Creative Contents Creator)’를 강조했다. 4 클라란스의 신제품을 체험해본 지니 에디터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5 ‘매거진 기획안 작성’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의 이경아 편집장.이어진 이영란 아트 디렉터는 ‘매거진 아트 디렉팅의 이해’라는 주제로 실제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는 레이아웃을 예로 들어 강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지니 에디터들이 만든 콘텐츠들을 ‘매거진 아트 클리닉’을 통해 재탄생시킨 모습을 보여주며 지니 에디터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경아 편집장은 ‘매거진 기획안 작성’이라는 좀 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지니 에디터들은 두 눈을 반짝이며 강의에 집중하는 열의를 보였다. 쉬는 시간 동안 지니 에디터들은 강의실 한편에 마련된 클라란스 부스에서 ‘인 앤 아웃’ 컨셉트로 출시된 클라란스의 신제품 ‘화이트 플러스 HP 라인’을 체험했다. 또한 빈폴에서 준비한 포토월에서 모델 못지않은 끼를 과시하며 차세대 패션 피플다운 재기발랄함을 보여주었다. 에디터 클래스의 마지막은 인기 스타일리스트 리밍의 스타일링 클래스로 마무리됐다. 브리티시 캐주얼을 대표하는 브랜드 ‘빈폴 레이디스’와 함께한 스타일링 클래스. 리밍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클래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패션은 방정식이며, 그만큼 치밀한 계산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강의를 시작한 리밍은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스타일링 비법과 2010년 S/S 트렌드를 공개했다. 6 빈폴 레이디스의 제품을 꼼꼼하게 보고 있는 지니 에디터들. 7 강의실 한쪽에 마련된 톰앤톰스의 커피. 8 클라란스의 신제품 ‘화이트 플러스 HP 라인’ 제품들. 9 지니 에디터들을 위해 준비한 파리바게트 프리미엄 생수 ‘오(EAU)’. 10 지니 에디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11 빈폴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지니 에디터들.옷 입기의 기본인 T.P.O.를 지키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것을 강조한 강의는 ‘의상은 자신의 아이콘’이라는 그녀의 패션 철학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지니 에디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나침반이 없었다면 많은 사람들은 길을 잃거나 오랜 시간을 낭비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을 것이다. 이번 에디터 클래스는 에디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나침반이나 다름없는 역할을 해주었다. 미래의 에디터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한 이번 에디터 클래스. 콘텐츠 작성에 대한 전문 에디팅 교육, 세계 최고의 패션 매거진 가 주최하는 각종 VIP 파티 및 다양한 브랜드 클래스 체험 등 을 경험하고 싶다면 엣진 닷컴(www.atzine.com)에서 모집하고 있는 지니 에디터에 도전해보자.*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