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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피부 주목! <엘르> 에디터가 경험치로 얻은 건성피부에게 좋은 아이템만 모았다. 공감가는 리뷰도 물론!::내돈내산,내돈주고내가샀다,광고아님,에디터추천,화장품,아이템,뷰티,엘르,elle.co.kr:: | 내돈내산,내돈주고내가샀다,광고아님,에디터추천,화장품

<엘르> 뷰티 에디터 천나리Q1 피부 타입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성 피부, 특별한 날만큼은 확실하게 ‘풀메’를 즐긴다. Q2 화장품을 구입할 때 중요시하는 것스킨케어는 뭐니 뭐니 해도 보습력, 메이크업은 23호 웜 톤에 어울리는 컬러만 고집한다. 미세 플라스틱 같은 지구 환경 유해 여부 역시 고려 대상. Q3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아이템 & 이유1 비첩 3-STEP 마스크, 5개입, 7만5천원, The History of Whoo. 이 마스크 한 장이면 여행지에서 3일은 거뜬히 버틴다. 세안 후 스텝 1 마스크를 붙이고 떼어내면 첫날 밤 스킨케어는 끝. 둘째 날은 스텝 2 에센스를, 셋째 날은 스텝 3 크림을 바르면 된다. 2ml라는 양이 생각보다 넉넉해 목까지 발라도 끄떡없다. 특히 물놀이와 햇볕에 피부가 찢어질 듯 건조할 때, 이걸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언제 그랬냐는 듯 탱탱하게 되살아난다. 2 매트 립스틱, 칠리, 3만1천원, MAC. 웜 톤 립스틱의 레전드! 벽돌색 립스틱이 우후죽순 출시돼도 분위기 여신으로 거듭나는 데 이만 한 컬러는 없다. 이성에게 어필하고 싶은 날, 립 브러시에 묻혀 펴 바른 다음 입술 안쪽은 한 번 더 덧바르고, 브러시에 남은 양은 볼과 코끝에도 살짝 찍어 손가락으로 블렌딩한다. 최근 소개팅을 연달아 하며 기존 제품을 다 써버렸고 애프터 신청 후 몇 번의 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재구매했다. 결과는? 로맨틱. 성공적.3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 2만2천원, Dermatory. SNS에도 올리고 지인에게 추천할 정도. 패드의 거친 면으로 각질을 제거한 다음, 부들부들한 반대쪽으로 팩처럼 얼굴에 올리면 피부가 빠르게 진정된다. 다 쓰고 남는 걸쭉한 시카 에센스는 한 방울도 버리지 않고 목까지 펴 발랐다.  5 헤어 브러시 클리너, 3천원, Flying Tiger Copenhagen. 헤어 브러시 마니아로서 쿠션 브러시와 촘촘한 돈모 브러시를 사랑한다. 문제는 모 사이사이에 낀 머리카락들. 보기도 흉하고 빼기도 힘들다. 우연히 이 제품을 발견한 순간, 이거다 싶었다. 브러시 사이사이를 긁어내 봤더니 30초 만에 얽히고설킨 머리카락이 100% 빠졌다. 혹시나 이런 아이템을 발견하면 ‘아묻따’ 구입하길. 4 페퍼민트 올인원 치약, 12달러(국내 미출시), Dr. Bronners. 면세점에 갈 때마다 트리오 세트로 몇 통씩 구입. 미세 플라스틱, 인공색소, 방부제, 계면활성제 등 합성 화학 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유기농 치약이기 때문(거품이 나질 않아 더욱 믿음직스럽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치약임에도 불구하고 뒷맛은 깔끔하다. <엘르> 뷰티 에디터 김지혜Q1 피부 타입건조함과 유분이 동시에 느껴지는 복합성 피부, 오로지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연출을 위한 메이크업 선호. Q2 화장품을 구입할 때 중요시하는 것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튜버, 지인들의 생생 후기.  Q3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아이템 & 이유1 애트모스피어 CC크림, 8만7천원, SK-II. 떨어지면 불안할 정도로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다.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에는 이만 한 제품이 없기 때문. 피부 컨디션이 최악일 때도 이 제품은  배신한 적이 없다. CC크림이기에 커버력보다 화사하게 피부 톤을 정리해 준다. 미츠요시 컨실러와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 최고의 짝꿍으로 새끼 손톱만큼만 짜도 얼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 가격이 있는 편이라 주로 면세 찬스를 쓴다. 2 948 구성붓, 5호, 5천원대, Hwahong. SNS에서 팔로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사용한다고 올린 피드를 보자마자 바로 구입. 굳이 미술용 붓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림을 그릴 때와 같이 브러시가 파운데이션을 머금고 있지 않아 소량으로도 굉장히 얇게 발린다. 피부에 자극도 없고 일반 브러시에 비해 가격까지 저렴하다.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100%. 3 올리고포스세럼 이드라땅 플러스, 50ml, 17만4천원, Phytomer. 여름에는 다소 무겁고 기름진 느낌이 있어 휴식기를 가졌다가 쌀쌀해지면 다시 찾는다. 두 방울 정도만 발라도 피부에 싹 스며들어 물광 주사를 맞은 듯 윤기가 사르르 돌기 때문. 홈쇼핑에서 1+1 행사를 기다려, 제품을 소개해 준 친언니와 사이 좋게 나눠 쓴다.4 에잇아워 크림 스킨 프로텍턴트, 3만원, Eliazabeth Arden New York. 피부 타입이 비슷했던 여배우가 촬영 전날, 이 제품을 바른다고 추천해 구매. 뷰티 업계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비밀병기로 잘 알려져 있다. 365일 물어뜯는 입술, 하얗게 갈라진 팔꿈치, 뭘 발라도 들뜨는 피부에 체온으로 녹여가며 둥글리듯 바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피부가 가라앉는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 5 그리스 페인트 컨실러, 23P, 8백엔(국내 미출시), Mitsuyoshi. 컨실러의 목적은 커버다. 이에 충실한 제품으로 바를 때는 촉촉하지만 점차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잡티를 교묘하게 가려준다. 일본 화장품이라 동양인 피부에 찰떡인 컬러와 퇴근 시간까지 오래 유지되는 것도 맘에 든다. 한 톤 밝은 21P는 수지가 사용해서 더욱 유명해졌는데 다음 일본 여행 때 함께 구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