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화장하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던 당신도 혹하게 만드는 메이크업 신상템::메이크업, 신상, 신상뷰티, 뷰티, 엘르, elle.co.kr:: | 메이크업,신상,신상뷰티,뷰티,엘르

세상에서 가장 작은 플라워 박스를 연상케 하는 아이 팔레트. 활짝 핀 봄꽃을 가득 담은 행복한 기운의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는지. 아이 컬러 CS 플라워 샵, 3만5천원대, Paul & Joe Beaute.‘16시간 슈퍼 밀착’이라는 애칭답게 첫 컬러 그대로 종일 지속된다. 심지어 식사한 뒤에도 덧바를 필요가 없을 만큼. 브루클린의 벽돌 거리에서 착안한 빈티지 오렌지 레드로 민낯에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얼굴빛이 환해진다. 슈퍼 스테이 립 잉크 뉴욕 시티 에디션, 댄서, 1만6천원대, Maybelline New York.메이크업을 하기 전, 피부 상태가 완벽히 준비돼야 파운데이션의 지속력도 오래간다. 어떤 피부 컨디션도 상관없이 10분 만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프라이머 마스크로 마른 사막 같은 피부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 인퓨전 드 로즈 글로우 마스크, 5만9천원, Laura Mercier.‘다(多)커버 쿠션’이라는 한국 명칭답게 적은 양으로도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내장된 퍼프가 ‘찹찹’ 소리를 내며 피부에 밀착되는데, 이게 물건이다. 퍼프가 내용물을 머금기보다 실리콘 스펀지처럼 파운데이션을 내뱉듯 착착 감겨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이븐 베터 풀 커버리지 쿠션, 61 아이보리, 5만원5천원대, Clinique.네일 폴리시로 착각할 만큼 앙증맞은 사이즈의 립 래커. 아시아 여성을 위해 고안된 ‘쨍’한 컬러가 물에 잉크가 번지듯 입술을 물들인다.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텍스처라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티스트 루즈 잉크, 401, 3만1천원대, Make Up For Ever.비비드한 컬러가 보이는 것과 달리 수채화 톤의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장난스러운 옐로와 그린 컬러는 어디에 사용할지 모르겠다고? 함께 구성된 레드와 섞으면 오렌지, 퍼플로 변해 또 다른 메이크업의 재미를 선사할 것. 어 컬러 게임 아이즈 & 치크 팔레트, 7만8천원, RMK.정교한 테일러링 재킷을 입은 듯 피부에 착 감기는 밀착력을 자랑한다. 모공 부각 없이 매끈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돼 건성 피부가 발라도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피부와 파운데이션이 하나 된 느낌.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 25/PA++, 아이보리, Espoir.롤리 팝이 떠오르는 립 글로는 입술 위에 부드럽게 녹아 생기 넘치는 컬러를 표현하고 립 플럼핑 효과를 지닌 맥시마이저는 빛을 머금은 듯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한다. 둘의 시너지가 합쳐지면 누가 봐도 예쁜 핑크 립이 완성된다. 디올 어딕트 롤리 글로우, 207, 라즈베리, 4만2천원대,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07, 4만2천원대, 모두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