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캐릭터를 꼽자면? 단연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가 아닐까! 1928년 월트 디즈니의 손끝에서 탄생, 세계 최초의 발성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를 통해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후 미키 마우스는 디즈니의 역사이자 상징으로 자리 잡았고, 지금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중! 올해로 90주년을 맞은 미키 마우스의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들이 발 벗고 나섰다.GUCCI2019 S/S 컬렉션을 위해 밀란을 떠나 파리로 잠시 무대를 옮긴 구찌. 강렬한 레드 룩 차림으로 런웨이에 등장한 모델의 가방을 주목하시길. 미키 마우스 헤드를 고스란히 본 딴 팝 아트 백의 어마무시한 존재감!LACOSTE 라코스테의 런칭 85주년과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의 컬래버레이션! 이번 협업을 통해 완성된 홀리데이 컬렉션은 한마디로 악어와 생쥐의 근사한 만남이다. 라코스테를 대표하는 아이템 폴로 셔츠에는 라켓을 쥔 미키 마우스를 프린팅 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KAREN WALKER폴카 도트와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카렌 워커와의 협업 컬렉션. 스웻셔츠와 티셔츠뿐만 아니라 주얼리, 선글라스 등과 같은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다.OPENING CEREMONY 올해 초 오프닝 세레모니의 두 디자이너 움베르토 레옹과 캐롤 림은 디즈니랜드에서 미키 & 미니 마우스를 주제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이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빠질 수 없는 일. 미키 얼굴 프린팅과 도트 패턴이 어우러진 퍼 재킷과 스커트, 레드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미키 마우스의 생일을 축하했다.RAG & BONE좀더 시크한 매력의 미키 마우스를 만나보고 싶다면? 랙앤본의 컬래버레이션 라인이 정답! 과하지 않은 사이즈의 미키 마우스 엠블럼으로 포인트를 준 폴로티와 화이트 셔츠, 화난 표정이 포인트인 니트, 컬러 블록이 인상적인 재킷과 스니커즈까지! 티 날 듯 말 듯, ‘은근히’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마련돼 있다. VANS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미키 마우스의 깜직한 모습을 포함해 다양한 미키 마우스의 모습을 하나의 아이템에 담아낸 반스의 캡슐 컬렉션! 롱 슬리브 티셔츠와 백팩, 슈즈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아동용 사이즈까지 출시된다고. 한 가지 특별한 점은 웹사이트를 통해 미키 마우스 패턴을 선택, 자신만의 슈즈를 주문 제작할 수 있다는 것! SHINOLA WATCH시놀라의 시계 속으로 들어간 미키 마우스! 숫자에 매달려 있거나 관찰하는 듯한 역동적인 포즈가 특징이다! 클래식한 미키 마우스의 과거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FROM OREO TO EVIAN패션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브랜드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패키지로 힘을 준 오레오와 에비앙 워터, 캠벨 수프를 비롯해 미키 마우스 쉐이프를 본 뜬 르쿠르제 냄비와 식기까지. 덕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들이 한 가득이다. 미키마우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올해가 가면 구하기 힘든 한정판으로, 찜해둔 아이템이 있다면 얼른 서두르시길!